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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많던 시드니 ...

드디어 왔다

토레스 집에 머물면서

오늘은 시티투어를 알차게 보내기위해 ... 엄청나게 걸었던것 같다...

시티가 그렇게 크지도 않기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걸어서 얼마든지

시티를 둘러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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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슬힐에서 시티오는 버스에서 찍은 사진...

서울의 건물들도 높지만

여기 건물들은 왠지 더 높아보인다..

정말이지 목꺽이는줄 알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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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달링하버라는 곳으로

시티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나온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 있다..

연인, 가족, 관광객, 노인 , 어린이들 할것없이

죄다 여기모인듯한 느낌...

케언즈에 비유한다면 라군 이라고 할수있는 지역이다

아마 첫 시티 투어에 가장 쉽게 발닿을수있는 곳이 여기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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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 저녁 모습...

시드니 공항에서 택시타고 처음 내렷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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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 낮 모습

머 듣기로는 사람들이 여기서 많이 약속을 잡고 만난다고 한다

근데 많은 사람이 보이는것 같지는 않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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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 마치 잡지에나 실릴 사진 처럼 잘 찍은것 같다

그냥 찍은것인데.. 레일이랑 깃발이 절묘하게

구도를 이루면서 찍힌듯 하다

뿌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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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도 정말 잘나온사진

뭐 배경이 좋아서 멀찍어도 잘나오는건가;;

뭐여튼.. 뿌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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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대충 찍은 티가 나는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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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그림그리는 사람이 있어서

찍었다

잠시 쉬는 타이밍에 ... 찰칵

갈길이 바쁜지라 계속 보고 있을순 없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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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유럽풍의 건물들

시드니에서는 쉽게 찾아볼수있다

멜번이 건물이 더 멋지다고 하는데

거기 분위기도 사뭇 궁굼해진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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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사이사이가 다 멋지게 느껴지고....

한시도 눈에서 뗄수없다

시드니에 사는 사람은 그냥 그런 거리겠지만

처음 시티 투어를 하는 나에게서는

모든게 다 재밋고 흥미롭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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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하버의 분수

아 멋진곳이다..

저기 사이로 꼬마애들이 들어가서 뛰어놀고 그러더라...

아효..내가 수십년만 더 젋었어도 나도 ㅎㅎ

뛰어 들어갈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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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두서없이 사진을찍어 대는 바람에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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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더 멋있고 운치 있어지는

시드니 거리

분위기있는 시드니는

호주에 왔다면 꼭한번 들려야 할 곳임은 분명한듯.
posted by angelyr
시드니 타워의 야경은 보기위해

올라갔다...

입장료는 무려 2만 5천원..

후덜덜..

그냥 야경구경만 하는건데..

물론 오지트랙이라는 영상물 체험도 포함된 가격이지만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야경보는 것 좋아하는 매니아인 만큼..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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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내부

직원들 잘 안내 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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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비치는 통에

야경을 제대로 찍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정말 애써가며 찍은 야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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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모드로 해서 찍은 사진들

야경모드로 하면 엄청나게 오랫동안 고정된 상태로 찍어야 했다

콤팩트의 한계?!

여튼 ... 그래도 사진은 그럭저럭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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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드니 야경은 정말 아름답다..

건물이 높아서 멋지기도 하지만

불빛이 예사롭지 않다..

정말.. 눈에 오래담고 싶은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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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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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이 있는데 공짜다

동전 넣고 그런거 아니었다.

그냥 공짜로 ~~~

성능이 좋아서 인지 정말 아주 멀리까지 볼수가있다..

그 렌즈 사이로 보이는 걸 찍었다

오른쪽 아래 사진이 ...바로 그것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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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 브릿지 멀리서 보아도 멋지다

매일 시티 오느라 건너는 다리이긴 한데

이렇게 야경으로 보니...

더욱 쩌는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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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투어

이제 시작이다.

ㅋㅋ

좀춥다..;;;;
posted by angelyr
케언즈에서 음식점을 많이 가보진 못했다

윰이랑 선을 만나면 항상 스시집만 갔고 ㅎㅎ

울쉐드에 쿠폰으로 가서

맛나게 감자 튀김이랑 고기랑 해서 먹은 기억이..

맛있었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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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데코도 죽이구

맛도 좋고 고기도 살살녹고

울쉐드 여기는 밤 10 이후에는 클럽으로 바뀐다

딱 10시에 나왔는데

그때쯤 막 사람들이 몇명 나와서 춤을 추더라

ㅎㅎ

참 신기한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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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 누나가 해준 월남쌈

정말 맛있었다

생전 처음먹어본...

한국가면 꼭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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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머 케언즈 애기는 여기서 끝내고 싶다.

머 사실 ...사진 부족이다..

너무 안찍어서 ㅡㅜ
posted by angelyr
팜코브 palm cove 케언즈 근처 비치


팜코브는 케언즈 에서 위쪽으로 한시간 정도 가면

있는 비치인데

굉장히 유명하고 가장 많이 찾는 비치이다

하지만 우리가 갔을때는 시간도 해질무렵이고 해서

사람이 거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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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팜코브 비치의 구석탱이

사람한명없다 ㅎㅎ

구석이라서 흙이 좀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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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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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굉장히 수려한 모습의 팜코브 비치..

좀 한적해 보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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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리면 곧바로 비치가 보인다.

그리고 근처에 유명 호텔들이 많다

음식점들도.. 비치 뒤쪽으로 쫙 깔려있다

가격선은 모르겠다

먹어보질 못해서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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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뒤로 꽤나 한적해 보인다

모래 사장이 넓어서 게임하기도 좋고

그리고 해변이 굉장히 완만하게 경사져있어서

무릅까지 오는 높이의 물에서 넓게 놀수가있다..

한마디로 줄여 굉장히 놀기 좋은 비치다..

바닷물 담그고 한참들어가도 ...

머리가 안잠길만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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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푸른바다 필리핀 만큼 투명하다고는 하루없지만

한국의 해수욕장에 비하면 굉장히 깨끗하다

그리고 태양이 강해서 그런지 물도 조금 따스하고 ㅎㅎ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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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비치에 누워서...

바다로 바라보는 사람들...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호주에는 산호가 유명하여

산호를 다치게하면 벌금도 물어야 한다고 한다.

여하튼...

호주의 바다는 남반구의 바다라서 그런지..

조금은 다른 느낌이다.

먼가 모를 이색적인 기분 ㅎㅎ

posted by angelyr
처음 내가 케언즈에서 머물렀던 곳은

스펜스 스트리트

엄청나게 시티에서 먼곳에 위치해 있었다.

그래도 굉장히 처음에깔끔하고

쉐어생들도 엄청 잘 반겨주고해서

쉽게 호주생활에 적응할수있었던 게기가되었다.

더블침대에...

엄청나게 넓은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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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깨끗하구...

뭐 여러모로 불편없이살았다

하지만 시티랑 너무 멀어서 걸어다니기에 무리가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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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두번째로 내가 이사한 쉐어하우스이다

저곳은 다른방...

책상이 굉장히 좋다

내가 입주했을때 아직 다른 쉐어생이 오질 않아서

혼자서 집을 다썻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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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괜찮은 인테리어와

소파도 굉장히 좋다.

와인병으로 인테리어까지 되어있다

액자도 많이 걸려있고

마치 호텔처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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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난 더블침대를 사용했다

침대 운은 엄청나게 좋았다

엄청나게 넓은 더블침대덕에 ..

매일밤 구르면서 잣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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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도 두번째 쉐어하우스는 가격도 저렴하면서

시티와 가깝고...

청결이나 분위기 모든..면에서 좋았다

단지 식기류가 적은것만 제외하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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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스트리트

우리집




아 케언즈...

그리워진다 벌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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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면서 내가 얻은것은

엄청난 생활력,

음..그리고... 약간의요리 실력과... 빨래요령...

청소빨리하는법... 칼질?  물건싸게 구입하는 안목? 과일고르는법?

뭐이정도? ㅎㅎ

영어는 없군 ㅡㅜ
posted by angelyr
케언즈에 대해 사진을 더 소개하겠다.

사실 사진을 많이 찍지못해 아쉽다.

케언즈에 살다보니...

좋은 곳도 그닥 좋다고 생각안하고 지나쳤기때문인듯하다.

지금 생각하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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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축구가 그렇게 인기있는 스포츠는 아니지만

히딩크 이후로 굉장히 인기가 높아졌다

보시다 시피 멋지게 공을 차며 놀고있는 모습 ..

이곳 호주인들은 스포츠가 다양하고

관심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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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차 타고 싶었지만

비행기보다 비싸다고하고...

여튼 ..좀 후져보이지만...

타고 싶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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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의 집들은 빌라 같은것도 잘없고

대부분이 저렇게 생긴 개인 주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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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다

엄청나게 거대한 동상때문에 ...

마을 어딘가에 세워진 동상..

그리고 공원도 아니고 마을중간에 왠 묘지가??!

여튼 ... 들어가보지는 않았고...

사진만 찰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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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햇살~~~

케언즈의 햇살은 정말로

황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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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호텔앞이었던가..

쭉늘어선... 요트 선착장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요트들

나도 요트하나만..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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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센트럴이다

케언즈에도 백화점이 있다

그닥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작지만도 않다.

그리고 아래 오른쪽은 시티플레이스 지역이다.

일종의 만남의 장소랄까?

posted by angelyr

 케언즈, 여유와 한적함의 도시

케언즈는 정말 한적하고 휴양하기에 딱좋은 날씨...

약간 더운듯 하지만 내가 있을때는 계절상으로 겨울이라 그런지

봄날씨 같았다...

케언즈 시티는 정말 낮은 건물들 뿐이다

높은 건물은 절대 찾아볼수가없다.

몇몇 아파트 정도가 약간 높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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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안에도 사람이 많지만

케언즈에서 사람을 가장 많이 만날수 있는 곳은

바로 라군 이다

무료 야외 수영장이다

무료로 이용할수있는 바베큐 시설에

깔끔한 분위기 덕분인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있다

사실 가보면 거의 80프로 이상이 테닝을 하기 위해서 온다.

관광차 이곳에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라군은 케언즈의 가장 자랑할만한 지역중 하나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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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뜨거워서.. 사람들을 찍기가 좀 그랫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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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한 3분거리에  기찻길이 있다...

기차를 타본지 오래된 나..

이곳에 지나가는 기차는 정말..

해리포터에 나오는 기차 같다.

좀 낡아보이지만 ... 기회가되면 타고 싶다..

공원을 쉽게 찾아볼수있는 케언즈....

하지만 공원에서 사람을 찾아보기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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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군을 지나서.. 한참 걸어갈수있는

해변로가 있다..

물론 케언즈에는 해변은없다.

lagoon 을 따라서 조깅을 하거나 ... 보드를 타거나

그냥 걷거나..

쉽게 찾아볼수있는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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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라군으로 향하는 ...

바다와 맞닿아있는..

케언즈의.. 가장 멋진 부분중에 하나다.

케언즈는 정말 살기 좋은 곳이다

평화롭고...

조용하다.

때론아니지만^^
posted by angelyr
홍콩에서의 당일 치기 홍콩섬 여행



세부에서 케언즈 가는 동안에....

나의 대기시간은 엄청났다.. 8시간???

그래서 나는 그시간 동안 공항에서 면세점이나 둘러보는건

시간낭비라고 판단.

그래서 무작정 공항을 빠져나가기로 결심했다.

일단 홍콩달러 800인가를 뽑았다.

이게 어느정도 금액인지 쉽게 감이 안잡혔다 그냥 뽑았다 ㅋㅋㅋ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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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미리 치밀하게 계획을 짜야 했다

실수해서 공항에 못돌아오면 정말

그 야 말로 대형사고 이기 때문에

일단 비행기 시각이 11 : 30

그래서 난 넉넉잡아서 무조건 9시까지 도착해서

천천히 면세점 1시간 둘러보고

그렇게 1시간 정도는 기다렸다가 타야겠다고 결심했다 ㅎㅎㅎ


그래서 일단 공항지하철??? 을 타고 홍콩섬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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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지하철 가격은 좀 비쌌던거 같다. 하지만 굉장히 깨끗하고 빠르다는 생각을 했다

홍콩섬까지 35분정도 걸린다 넉넉잡아서 40분 정도

그냥 내려서 홍콩섬 에서 구룡반도쪽을 한번 바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원래 난 호주가기전에 스탑오버 예정이었지만

취소 시켰기때문에 못내 아쉬운 마음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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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한국 가기전에 기회가 된다면 여행을 할것이다 .

지금 우리집에 홍콩인이 두명 살긴 하는데..그닥 성격 좋은 애들은 아니다

무척이나 시끄럽고 .....  버릇없지만...

그래도 이것만으로 홍콩인을 판단할순 없지 않은가 ...ㅎㅎ

그리고 홍콩은 쇼핑의 도시.. 이왕 케세이 이용해서 거쳐 가는거....

멋진 물건을 사서 한국에 귀국하고 싶다. ^^

일단 위사진에 보이듯이...

2층버스..가 상당히 많이 보였다...그리고 맥도날드 간판이 이상해서

찍었다.. ㅎㅎ 그냥 색깔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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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밤이 아니라서 야경이 별로다 그리고 내가 있는 위치가 야경을 멋지게 관람할수있는 위치가 맞는지 잘모르겠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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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밤이 되라고 중얼 거렸다..

해가 안져서 그냥 IFO 라는 쇼핑몰에서 한참을 돌았다

그러다 배고파서 패스트 푸드점에서 햄버거 하나 사먹고 ㅎㅎㅎ

혼자서 돌아다니니 발걸음도 내맘대로고...

어색하기도 했지만...

나말고도 상당수 많은 관광객들 때문에 ...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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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빗깔이 나온다..

몇군데 거물에서 야경을 위해 ....불빛이 올라가고있다

우아

아..페리르타고 싶었는데

페리탈정도의 여유는 없었던 나 ...ㅡㅜ

아 정말 아쉽다...

페리~~~~

그리고 ....홍콩 어딘가에 디즈니도 있을텐데...

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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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야경...
실제로 보면... 저말 높디 높은 건물들과

그 야경이.. 정말 이쁘다..








사실... 생각했던 만큼까지는 아니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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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행이란 즐거운것...

여기저기 부지런히 돌아다녔다..

이곳은 신기하게

건물과 건물을 다리로 다 연결시켜놓아서...

따로 건물 밖으로 안나가도 ..

그 쪽으로 이동하며 다니면 된다 ㅎㅎ

비가 왔는데..

비가와도... 우산이 필요없이 옆건물로 쉽게 이동할수있다..

정말 그거하나는 대박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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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셀카도 찍고...

야경뜨자마자 여기저기 옮겨가며 사진찍기 바빳다..

좀더 좋은 장소 다른곳으로가서

찍으면 더 멋질텐데..

그리고.. 더 높은곳에 올라가고 싶기도 했는데..

나에게 여유가 없었다..

젠장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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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여...

다시 내가돌아 올테니..

기다려라..

지금은 시간이 없도다..
posted by angelyr

우리 나라 서울 삼성동에 도심 공항 터미널 처럼


미리 뱅기 체크인과 짐을 붙이고 시내에서 볼 일을 본후 공항으로 이동, 바로 뱅기를 타면되는것이


어얼리체크인!!


구룡반도에는 구룡역, 홍봉섬엔 홍콩역 두곳이 있다.

어얼리 체크인을 하면 반드시 공항까지의 교통 수단은 고속 철도를 이용해야하는 점이 있다.

보통 구룡역에서 공항까지 19분, 홍콩역에서 공항까지 23분 걸리기 때문에

최소 1시간 전에만 출발하면 된다. (보통 3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하고 수속을 밞는게 보통)


서비스 시간은 AM 5:30~ PM11:30(출발 하루 전에도 가능)


고속철도표는 따로 구입도 가능하지만 옥토퍼스 카드로도 가능하다.

 
posted by angelyr
 

노래에 심취한....
posted by angely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