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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에 대해 사진을 더 소개하겠다.

사실 사진을 많이 찍지못해 아쉽다.

케언즈에 살다보니...

좋은 곳도 그닥 좋다고 생각안하고 지나쳤기때문인듯하다.

지금 생각하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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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축구가 그렇게 인기있는 스포츠는 아니지만

히딩크 이후로 굉장히 인기가 높아졌다

보시다 시피 멋지게 공을 차며 놀고있는 모습 ..

이곳 호주인들은 스포츠가 다양하고

관심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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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차 타고 싶었지만

비행기보다 비싸다고하고...

여튼 ..좀 후져보이지만...

타고 싶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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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의 집들은 빌라 같은것도 잘없고

대부분이 저렇게 생긴 개인 주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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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다

엄청나게 거대한 동상때문에 ...

마을 어딘가에 세워진 동상..

그리고 공원도 아니고 마을중간에 왠 묘지가??!

여튼 ... 들어가보지는 않았고...

사진만 찰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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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햇살~~~

케언즈의 햇살은 정말로

황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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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호텔앞이었던가..

쭉늘어선... 요트 선착장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요트들

나도 요트하나만..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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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센트럴이다

케언즈에도 백화점이 있다

그닥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작지만도 않다.

그리고 아래 오른쪽은 시티플레이스 지역이다.

일종의 만남의 장소랄까?

posted by angelyr

 케언즈, 여유와 한적함의 도시

케언즈는 정말 한적하고 휴양하기에 딱좋은 날씨...

약간 더운듯 하지만 내가 있을때는 계절상으로 겨울이라 그런지

봄날씨 같았다...

케언즈 시티는 정말 낮은 건물들 뿐이다

높은 건물은 절대 찾아볼수가없다.

몇몇 아파트 정도가 약간 높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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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안에도 사람이 많지만

케언즈에서 사람을 가장 많이 만날수 있는 곳은

바로 라군 이다

무료 야외 수영장이다

무료로 이용할수있는 바베큐 시설에

깔끔한 분위기 덕분인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있다

사실 가보면 거의 80프로 이상이 테닝을 하기 위해서 온다.

관광차 이곳에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라군은 케언즈의 가장 자랑할만한 지역중 하나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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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뜨거워서.. 사람들을 찍기가 좀 그랫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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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한 3분거리에  기찻길이 있다...

기차를 타본지 오래된 나..

이곳에 지나가는 기차는 정말..

해리포터에 나오는 기차 같다.

좀 낡아보이지만 ... 기회가되면 타고 싶다..

공원을 쉽게 찾아볼수있는 케언즈....

하지만 공원에서 사람을 찾아보기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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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군을 지나서.. 한참 걸어갈수있는

해변로가 있다..

물론 케언즈에는 해변은없다.

lagoon 을 따라서 조깅을 하거나 ... 보드를 타거나

그냥 걷거나..

쉽게 찾아볼수있는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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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라군으로 향하는 ...

바다와 맞닿아있는..

케언즈의.. 가장 멋진 부분중에 하나다.

케언즈는 정말 살기 좋은 곳이다

평화롭고...

조용하다.

때론아니지만^^
posted by angelyr

냄비나 컵같은 생활용품과 빵종류는 woolworth가 싸고 식제품이나 과일같은 경우는 coles가 싸더라구요.


특히 woolworth는 주말마다 또 행사제품이 있어서 주말에 가면 더 알차게 쇼핑이 가능하죠..^^


또 가끔 아침 일찍이나, 주말 문 닫을쯤 가면...유통기한 2~3일정도 남은 우유며 요거트 정말 싸게 팝니다.


예전에 아는 누나가 초코우유 2L를 2달러에 샀다고 하더라구요..이거 보통 5~6달러정도 하거든요.


러스티스 마켓 일요일 오후 1시에 가면 아주 싸게 떨이로 파는거랑 같은거라 생각하시면 될듯...ㅋ


아참...과일은 제철일때가 가장 싼거 아시죠?^^ 딸기먹고 싶다고 요즘 딸기사지 마세요...정말 비쌉니다...ㅋ


옷이나 신발같은게 필요하시면 지금이 한창 싸게 팔고 있으니까 지금 사시고..(1년중 가장 싸게팔때가 요즘이 아닌가 싶어요. 크리스마스 지나고 몇일...)아니면 부활절 쯔음...또 세일 하니까 그때 사보세요..^^


샴푸나 목욕제품, 화장품이 떨어지면 또는 약품이 필요하시거나 나중에 한국에 들어갈때 혹시 부모님 선물로 건강제품을 생각하신다면 케언즈 센트럴 맞은편에 있는 discount chemist를 이용하시구요..^^


약품은 확실히 여기가 싸더라구요...(호주인들도 인정한....ㅋ)


그리고 시간날때 버스를 타고 한번 나와보세요. (여기가는 버스 정말 많아요...1, 12, 13, 1A, 1C, 1X, 3 기타등등..ㅋㅋ)


버스타고 한 15분정도 가면 earlville이라는 곳에 stockland라는 엄청 큰 쇼핑몰이 있습니다.


케언즈 센트럴 비교도 안될 정도로 크죠..^^(좀 오버인가???하튼 좀 커요..ㅋㅋ)


stockland안에 big w 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가 진짜 좋아요...


케언즈 센트럴에 있는 target과 비슷한 곳인데 (stockland에 target도 있습니다..^^) 옷이며 생활 용품이며 가전 제품이며 애완 동물 물품이며 심지어 화분까지.


정말 없는게 없습니다...가격도 물론 싸구요..^^


거기다 이제 곧 여기에 coles도 생기기 때문에 woolworth와 coles를 금방 왔다 갔다가..가능할듯..ㅋㅋ


차비가 들잖아..라고 생각 하신다면 차비 들여서 여기 가시면 아마 시티에서 쇼핑하는거에 비해 차비의 몇배는 이득일 겁니다..^^


앞으로도 몇번 언급하겠지만 케언즈 시티 정말 좁고 할거 없지만...시티에서 조금만 나가면 생각보다 볼것도 할것도 많은 곳이 또 케언즈입니다.


이왕 케언즈로 온김에 좀 케언즈를 확실히 즐기자구요..^^


그리고 호주 물가 비싸다..비싸다..생각 하시지 마시고 자기만의 노하우를 한번 만들어보세요.


나중에 생각해보면...아 그렇게 비싼 동네는 아니구나...라고 생각 하실겁니다..^^

posted by angelyr

레벨 테스트 경우는 자신의 본래 실력으로 시험을 쳐서, 자신의 본래 레벨에 맞게 들어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하지만, 그날의 커디션 문제도 있고, 갑자기 그동안 한국에서 해보지 않았던, 서양인과 1:1 스피킹이나 문법등을 보다보면, 정확하게 나오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정확하게 나오지 않을 경우 정정기간을 통해서 정정이 가능하지만, 보통 거의 80~90%는 정정하기가 좀 넘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물론, 높은 레벨에서 낮을 레벨로 내려가는 경우는 선생님에게 difficult"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낮은 레벨에서 높은 레벨로 갈때에는 상당히 복잡하고, 또한 다른 사람의 시선도 있기 때문에, 거의 어렵습니다.


그러니, 최상의 컨디션을 가지고, 그리고 왠만 하지면 잘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만약 본인이 실력보다 어려우면, 그냥 다음날 내려가면 됩니다.


물론, 아래 제가 적는 내용도 그냥 요령이 아닙니다. 이런 정보를 알고 있다고 해도, 어차피 본인이 공부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공부도 궁극적으로 본인에게 차후에 영어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글을 적습니다.


또한 이 내용은 제가 그동안 20 번 정도 각 학교에서 레벨 테스트를 본 경험으로 적는 것입니다.


작문 시험.

보통 "호주에 처음 도착한 느낌 및 경험", "왜 특정도시(멜번/시드니/퍼스) 및 이 학교를 선택했으냐?", "본인 소개 및 본인의 고향과 국가 소개", "학교를 졸업하고 무엇을 할것이냐?" 등이 기본입니다.


이런 경우, 보통 양에 치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양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질이 더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작문을 적을 경우, 회화문법 맞추어서 적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다양한 회화문법이 들어가야 합니다.


1. 기본적으로 A4지 반장 또는 1장 분량 (최소 반장 분량)
2. 회화문법에 맞추어서..(보통 과거 위주 및 복수명사 s, 또는 일부 The, a 사용)
3. 다양한 회화문법을 이용해서
4. 단문이 아닌 장문 위주(쉽게 이야기하면, 마침표를 얼마나 사용하느냐?)


1번까지 경우 정도 적으면, 기본적으로 Elementary ~ Pre-Intermediate 정도 됩니다.
2번가지 할 경우, 보통 Pre-Intermediate ~ Intermediate 정도 됩니다.
3번까지 할 경우, 보통 Intermediate ~ Upper-Intermediate 정도 됩니다.
4번까지 할 경우, 보통 Upper-Intermediate 정도 됩니다.


즉 처음 레벨테스트에서 레벨을 잘 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해야 합니다.


. Intermediate 레벨 정도 받으려고 하면, 작문 적을시 최소한 3가지는 해야합니다.

최소한 A4반장 정도 적어야 되고, 그냥 반장을 적더라도, 단순 과거/현재/미래만 적으며 안됩니다.


특히, "호주에 처음 도착한 느낌 및 경험"을 적을 경우라도 과거에 일어난 일이니, 모두 과거형태로 적으면 대부분 Pre-Intermediate 정도 됩니다.


과거에 일어난 일이라도, 최소한 과거/과거진행/현재/현재완료/ 4가지 정도는 사용해서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물로 토픽에 따라서는 위에서 현재진행 및 Be+ing 또는 will를 사용해서 작성해야 합니다.

Intermediate 레벨 이하 경우는 얼만큼 글을 잘 적는 것보다는 얼마나 글을 적을때, 정확한 시제와 다양한 시제를 사용하느냐을 더 중요시 여기기 때문입니다.


. Upper-Intermediate 이상 레벨은 경우는 저도 20번에서 2번 밖에 받지 못해서, 구체적으로 적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의 경험과 레벨 테스트시 Upper-Intermediate 받은 사람의 조사에 따르면 문장의 매끄러움에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관계대명사 및 접속사를 다양하게 사용하고, 문장이 단문이 아닌 장문 위주로 적어야 하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문장에 마침표가 얼마큼 사용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TIP 1 : 작문을 적을 경우,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갑자기 글이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략적인 철자를 적고 그냥 넘어 가도 됩니다.

즉, 정확하게 단어를 적으면 좋지만, 반대로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TIP 2 : 작문을 할때에는 상상(허풍)을 하시기 바랍니다.

예로, 호주에 와서 첫날은 무슨 일이 있으냐?라는 내용이라도, 그냥 "공항에 도착해서 홈스테이 집에 와서 그냥 잤다"라고 하면 적을 내용도 없습니다.


이런 경우, 본인 스스로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는 내용을 적으면 됩니다.


가령, 비행기에서 내렸는데, 때마침 짐이 늦게 찾았다. 그래서 거의 예정 시간보다 1시간 늦게 공항에 나왔다.

공항을 나오면, 혹시나 홈스테이 주인이 내가 도착하지 않을 줄 알고, 집에 돌아갔을 것 같아서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공항에 나오니 내 이름을 적히 종이를 들고 있는 사람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그 순간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지금만큼 행복한 적이 없었다.


홈스테이 맘은 1시간 넘게 나를 기다렸지만, 웃는 얼굴로 나를 반겨주었다. 그순간 나는 호주에 오기를 잘 선택했고, 이 홈스테이지에서 홈스테이 맘과 같이 살며서, 내가 행복해질 것이라는 것을 확신했다..


이런식으로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가장해서 적으면, A4 지 1장도 모지랄 것입니다.


스피킹 시험.

스피킹 시험을 어차피 순순한 본인의 실력으로 쳐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약간의 요령은 있습니다.


. 문장에서 동사에 강세를 주면서 회화문장을 부르럽게 하는 것.

. 접속사 및 I think 또는 how can i say~~ 등등

. 회화문법에 맞추어서 사용하는 것.


일단, 스피킹 시험을 볼때 밋밋하게 이야기하면, 별로 입니다. 되던 되지 않던, 동사에 강세를 주면서 이야기 하십시오..


그리고 선생님과 스피킹 테스트를 하다가 말이 막히면 멍하게 있지말고, Yes, but~~ 또는  I think 또는 how can i say~~, In my case 등등을 사용해서 문장을 이어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이 말을 빨리 하는 것도 아니고, 말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닙니다. 짧은 대화를 하더라도 정확하게 회화문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사실, 다양한 회화문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그런 실력이면, 굳이 호주에 스피킹 배울 필요도 업을것입니다.


레벨 테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거"와 "현재완료"을 잘 구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어차피 대부분 대화내용은 과거에 있었던 일을 하기 때문에 거의 70~80%는 과거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 경우는 대부분 과거형으로 말을 합니다.


그냥 과거로만 이야기 하면, 거의 Elementary ~ Pre-Intermediate 정도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스피킹 할때에는 "과거"과 "현재완료" 확실하게 구별해서, 스피킹을 하시면, 최소한 Intermediate 정도 나옵니다.


문법 문제.

저도 이 부분에서는 포기입니다. 그냥 토익 공부했던 분들 경우는 문제가 쉽습니다. 저처럼 거의 토익 공부 안했던 사람들에게는 어렵고요..


저고 문법문제는 거의 60문제를 시험치면 20문제 정도는 알지만, 거의 40문제는 그냥 찍습니다.


그래서, 제가 레벨 테스트 시험 칠때, 단순히 스피킹과 작문을 잘 받고, 오히려 문법 문제는 저의 레벨을 까먹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문법 문제는 그냥 토익 공부했던 분들이라면, 쉽다고 여길 것이고, 한동안 토익 공부하지 않았던 사람이면 머리 깨어질 것입니다.

 
posted by angelyr

전화기는,,,뭐 제가 광고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한국인들이 많이 쓰는 옵터스 프리 옶셥도 좋은 점이 있습니다만, 만약 낮에 전화를 하실 일이 많지 않으시다면, 오키드에 있는 일본 샾(파토쨩~뭐시기,이름을 잘 모르겠네요)에서 전화를 렌탈하시면 좋은 것 같습니다. 밤8시부터 12시까진가는 어떤 전화로든 통화당 10분 안에만 끊으시면 무한정으로 무료로 통화하실 수 있거든요. 돈은 한달에 20불 정도 드는 것 같습니다만, 무료통화 외에도 22불이 차지되고 참 좋은 것 같아요, 전화기를 아직 않 사셨다면 참고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저도 모든 펍을 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오키드 앞에있는 라이노 바에서는 학생증이 있다면 밤 10시 전까진가 술을 살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저그만 할인 대상인지는 잘 모르겠네요.)시티 플레이스에 있는 피제이 오브라이언에서는 9~10까지는 해피 타임이라해서 저그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이곳 대부분의 보틀샵이 늦어도 11시에는 문을 닫지만, 한곳 (제가 아는한은 이곳 한곳 뿐입니다.)에스플라네이드에 있는(라군에서 카지노 방향) 카지노 건너편에 있는 곳은 밤 12시까지 문을 엽니다.


카지노에 가면 커피나 핫초코등을 무료로 마실 수 있고 시간을 떼우기에는 시원하고 참 좋을 곳입니다...매주 월요일은 스테이크를 정말 경제적인 가격에 먹을 수도 있고요..


매주 화요일은 무비 데이라고 해서 평소의 반 가격에 영화를 불 수 있습니다.  


케언즈의 라군...무료 수영장으로 유명한 곳인데... 솔직히 몇번 수영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물이 좀 드럽습니다...깨끗한 물을 원하신다면 새벽에 가시면 정말 깨끗한 물에서 수영하실 수 있습니다.


샴푸,샤워크림,썬크림,향수,안약관련제품,렌즈세정액 등등 신체 일부에 하는것들은 (휴지도)

케언즈센트럴 앞...CHEMIST에 가서 사면 coles나 woolworth보다 몇불에서 몇센트 더 싸구여...


야채,과일은 일요일 오후 2시 넘겨서 RUSTYS MARKET가면 완전 폭탄세일해서 살수 있습니다. (단, 신선도는 쫌..ㅋ)


글고...나이트마켓은 밤 9:30~10:00 요정도 되면 food court는 스페셜 가격나오니깐 그때 이용하세여...

오면 덤으로 절 볼수 있답니다..ㅋㅋ^_____________________^


케언즈 필수품인 자전거는 Minnie st 철길 바로옆에 가면 근육질에 좀 늙은 몸짱 아저씨가 허름하게 운영하는 자전거 샾에 가면  $30~ $100 사이에 맘에드는 자전거 구입가능하고요...(혼자서 일하면서 온갖 욕을 하지만 절대 손님하게 하는 말이 아니라

혼자서 떠드는거니깐 긴장하거나...기분나빠하지시마시길...ㅋ)


술은 choice 1가서 사세여...그나마 쫌 싸답니다...

요즘 먼 기간이라 한박스 사면 선물 준답니다...ㅋㅋ


글구 담배는 케언즈센트럴 2층 coles앞에 tsg라는 담배부스가 있는데 거기가 담배값이 젤 싸여...

예를들면...말보루는 비싼 가게에 비해서 1불 넘게 싸답니다...


posted by angely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