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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s 의 Don't Stop 열두번째 - 12. 필리핀 소스 만들기


미씨가 가르쳐준 소스를 직접 만들어봤다

뭐 그리 대단한것은 아니다

튜나에다가

샐러드 소스를 섞어서

만들면 과자에 찍어먹으면 환상적인 맛이 나오는 소스를

획득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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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로 마켓에서 팔기때문에

따로 찾으려서 헤메이지 않아도 될것이다.

가장 좋은 조합은 이 소스에

새우깡 같은 스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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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좀 강한 매콤한 맛이 나기때문에...

너무 많이 찍어먹는것은 별로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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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것 한가지

튜나를 첨에 열면

위에 기름이 꽤 보일것이다.

기름은 아주 약간만 남기고 버리면 된다.

그것까지 다 썩으면

망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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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내 입맛에 딱 맛는 것 같다..

두고두고 먹어야지 ㅎㅎㅎ
posted by angelyr
가이사노 몰

가이사노몰 분위기는 굉장히 횡하다...

일하는 사람들 또한 굉장히 적극적이지 못한 모습이었다

sm몰이나 아얄라에 비해서는 굉장히 실망적이지만

나름 대로 싼 가격대의 옷이라던지 물건이 많이 보였다.

규모도 작아서...

구경하는데 몇시간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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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도 있는데..

굉장히 오래된 게임들만 있었다..

아얄라랑 에스엠에 비하면 부족한것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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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노 몰...

가이사노 컨트리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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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도있다..

비록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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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쯤에 간 로빈슨몰

로빈슨도 꽤나 이름이 있는 곳이라 가보고 싶었다.

높이도 상당하고 ..

갈길이 달라서... 꼭대기에 올라가보진 못해서 아쉽지만 ㅎㅎ

이주변은 굉장히 번화가였다...

사진을 잘찍고 싶었는데 '

실패했다.. 콤팩트 카메라의 한계인가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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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사진중에 맘에 드는 사진중에 하나

약간 흔들렸지만

그것이 오히려 도움이 된듯...

꼬마애들이 한참을 나를 따라오길래

무엇때문인가 의아해 했는데 내가 먹고있던

콜라 병을 가져가려고 따라온것이었다..

몇백미터를 따라온 꼬마...ㅎㅎ

귀여워서 사진 한장찍어주고 ..

빈콜라병을 주자...

인사도 없이 가벼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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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백 근처에 상당히 좋은 음식점들이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한가지 추천할만한 곳이..

,,,,

아 ㅡㅜ 이름은 까먹었다..

어쨋든.. jy스퀘어에서

선플라워로 가는길에 바로  피자를 파는 곳이 있다.

정말 엄청난 크기의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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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크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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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만드는 과정을

지켜 볼수있다..

능숙한 손놀림으로 금새 거대한 피자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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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피자 왔습니다!~~
posted by angelyr
UM's 의 Don't Stop 아홉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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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몰보다는 다소 작지만..역시나 크다

건물 분위기는 더 세련되고 더 나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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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쇼핑하는것도 지칠만큼 지쳣다 ㅎㅎ

좀 쉬어가면서 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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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아얄라몰에서 가장 인상적인 곳이다..

가운데 공원처럼 꾸며져있고...

풍경이 좋고.. 분위기도 짱이다.

우린 갑자기 사진을 찍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

미친듯이 사직을 찍기 시작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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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게임을 해서 ...

왕이 시킨 포즈로 .... 사진찍기..

벌칙은 나름 재미있었다..

하트표 만들기... 손잡고 돌기 ㅎㅎ 등등 ㅎㅎ



무적파워레인즈 포즈에 걸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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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금 엉성하긴 해도 ㅎㅎ..굿!
posted by angel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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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호핑....

일요일... 오전 일찍 막탄으로 호핑을 떠났다.

일본 애들이.. 만들었다는 다리를 지나...막탄섬에 도착...

한국에서 봐왔던... 바다랑 완전 다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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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들 모두 포함하고 겐조까지 함께해서 총 8명의 인원이 떠났다.

우리가 타고 갔던 배... 배가 심하게 흔들리지 않아서

배멀미를 하는 사람은 없었다...

꽤 큰 배라서... 뒤집어질 염려는 없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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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쿨링?!

완전 신기했다...

바닷속 물고기 .... 실제 사진에서 봐왔던 모습은  

사실상 볼수없겠지? 하며...  기대치않고 들어갔는데...

사진그이상으로 ... 많은 물고기를 볼수있었다

방수 주머니가없어서 사진을 찍지 못한것이..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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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구경에 ...

푹 빠진..사람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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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들이 귀여워서 ㅎㅎ

코리안... 포즈??

튜터한테 물어보니... 니은자 손가락 포즈는..

"나 잘낫지? 나 잘생겼지?" 하는 그런 의미를 전하는 거라고 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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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도착해서... 레스토랑에서 바베큐류 음식을 먹었는데...

가장 인상적인것은...

한국노래며 필리핀 노래며 모두다 할줄아는 이...

밴드들의 음악이 ... 너무 좋앗다..

임신을 한 저 여자분은... 그 아이를 가진 체로 밴드 음악을 했다.

그들은 정말 좋은 노래를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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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새우 바베큐 꼬치가 맛있다...

그밖에 돼지고기라던지... 게... 등등 해삼물류도

있었다... 비엔나 소시지에..치킨까지...

완전다 바베큐에... 필리핀 음식들이 좀 짠 맛이 강해서....

많이 먹지는 못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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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간단히 마치고...

섬주변을 둘러보았다...

기브미 원달러를 외치는 아이들이...

우르르 순식간에 주변에 몰리고...ㅎㅎㅎ



때마침 비까지 와서....

꼬마애들의 몸이며 옷이며 다 젖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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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섬의 집들은 전부다 대나무 같은걸로 지어져있었다..

마치 원주민들이 사는 곳을 지나는 것 같았다..

시작부터 끝까지 우리를 따라오는 아이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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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애들이 너무 귀여운것 같다...

까맣게.... 탄 얼굴이지만....

굉장히 귀엽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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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이 동전을 꺼내자.. 우루르 몰려들어서...

손을 내민다...

순간 완전히 포위된.. 아이린...ㅎㅎ

나도 나름대로 찍어둔 ...

귀여운 꼬마애한테.. 20페소를 주었다..

노래한곡 불러달라고 부탁했는데..

말이 안통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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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나무..

레스토랑에서 야자수 열매를 하나 먹었는데..

토할뻔햇다..

켁.. 머이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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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딱히 놀만한 비치가 없었다...

너무 작은 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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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아이들이...

표정이 완전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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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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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식사를 했던.. 레스토랑..

화장실이 별로라는 점 빼고는..

꽤나 운치있고...분위기 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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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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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여행까지~~
posted by angel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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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몰 안에서 1층에위치한 곳에 제릴스 그릴이란 곳이 있다..

그다지...싼가격은 아니지만..

딱히 비싸지도 않다..

SM몰 안에 모든 음식점들이 싸지만은 않다..

아무래도 쇼핑몰 안에 위치해서 일지도 모른다...

조명이라던지....

식당 전체의 분위기는 상당히 만족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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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음식이 빨리 나오길 바랬는데...

정말로..

빨리 나왔다..

생각했던것 보다 빨리 나왔다..

물론 우리가 도착했을때 손님이 없는 타이밍 이기도했지만 ㅎㅎㅎ

어떤 음식은 굉장히 오래 걸리는 것도 있었지만...

고기류와 밥은.. 빨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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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라이스...

담백하면서.... 맛이 진하지 않고... 괜찮았다...

그냥 맨밥도 30패소 이하로 추가로 먹을수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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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로 만든...꼬치..

여기는 돼지고기 싸서...

음식또한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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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먹기전에 항상 사진을 박는 것을 잊지않는...

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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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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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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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완전 배부르다..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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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모든 수업에서 테스트를 보게된다.

그래서 수업이 빨리 종료되고...

그전날에는 공부에 집중을 더욱 해야만 한다.

하지만 그렇게...

테스트를 잘 치루고나면...

금요일 오후부터 ...황금 같은 주말이

시작된다...


내 배치들은.... 모두... 스포츠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주 스포츠 클럽에서는

볼링장에 가기로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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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장의 모습이다...

한국 볼링장과 별반 다를게 없다 ..

우리가 서있는 레인이.. 좀 이상한 탓인지..

고장이 심하다는 점 빼고는... 괜찮았다..

가격은 레인당 한시간 빌리는 가격으로..200 페소가 조금 넘는 가격이었다..

6명이 가서 두개 레인을 잡고 신발까지 다 빌려서 치는비용이...

610 페소가 총 나왔으니까...

한사람당 100페소 정도... 즉 3천원이면 한시간 동안 푹놀수있다...

시간이 조금 오바된다고 해서 빡빡하게 굴지는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양말을 신고 있지 않다면 추가로 양말 빌리는 비용이 더해지니

가기전에 준비해두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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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3명에 남자 3명...

팀을 나누기에 조금 애매하긴 했다...

첫번째 연습게임에서 ...

토레스와 리오 그리고 나 챈들러는..비슷한.. 점수대를 기록했다..

100점대를 약간 웃도는 정도?!

여자팀 성적은...?

엘리누나의... 강력한 포스..ㅎㅎ

여자팀의 에이스는 단연 엘리누나였다..

그다음으로... 엘리스..

그리고 아이린은...

블랙홀 ㅎㅎ

하지만.. 잠시후 아이린은.. 반전을 일으켰다..

우린 3:3으로 나누어 저녁 내기를 했는데..

나와 리오 아이린 ///  그리고 토레스 엘리누나 엘리스가 한팀..

처음에 10점을 더 주고 게임을 했고... 팽팽하게 경기는 진행되었다...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엘리누나...는 무려 110을 가뿐히 기록;;

 우린 누나 촘...짱인듯!

엘리스도... 너무 잘해서... 솔직히 지는 구나..하고..

생각했다..

헌데 .. 아이린이... 갑자기.. 연이어.. 기적을 일으켜서..ㅎㅎ

운좋게 우리팀승리!!

게임비는 우리가 내고.. 밥 얻어먹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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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시간이 좀 이르다고 생각되서..포켓볼 한게임을 했다..

난 큐대 잡아본것은 손꼽을 정도라서..

기냥 재미삼아서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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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오 포스~~

공 뚤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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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거 완전 대박사진..

아이린이 걸터 올라가서... 등뒤로 치는 고난이도 묘기를..보이는 중이다..


ㅎㅎ 리오 덕에...많이 배운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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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금요일을 보냈던...가이사노 몰?!

어쨋든.. 여기도 세부에서 좀 알아주는 지역이다..

사진의 건물이 전체가 아니다..

사진의 건물은 단지 ... 뒷편에 위치한 작은 볼링장 정도 ㅎㅎ




아..주말은..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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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몰은 정말 엄청난 규모를 가진 쇼핑몰이다...

세부에서 가장 크다..

아직 아얄라몰은 가보지 못했지만...^^ ㅎㅎ

입구도 너무 많아서...

배치 메이트끼리 sm에 가서 ...

처음에 만나지 못할뻔한 에피소드도 발생했다..

sm몰은 중심부에...

백화점 처럼 shop이 모여있고...

중심부를 벗어나서도...

분리되어 들어선 유명 브랜드가...

들어서있다..

지하에는 거대한 마켓이 있고...

그리고 식당이 모여있어서... 갖가지 푸드를 즐길수있는..공간도

굉장히 큰 규모로 마련되어있다..

팔뚝만한.. 바나나...그리고..

정말 값싼.. 과일들의 유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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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사진 한장 박았는데..

어디로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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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복잡하다 복잡해...''

무려 3번이나 갔는데..

아직도 이곳 지리는 헷갈린다..''

어느덧 길치가 된듯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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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많은 것을 소개 하고 싶지만....

그냥 사진 몇장으로 소개 하기에는

전달하는데 무리가 있다..

세부에서 굉장히 자주 들리게되고...

번잡한 곳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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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c에서 첫 월요일...

오늘 오는 배치들도있지만... 어제까지 먼저 와있는 배치들끼리..

오리엔테이션을 받았다...

아마 학원마다 다 커리큘럼이 다를것이고...

생활 규정도 다소 차이가 있을것이다.

ubec의 커리큘럼의 특징점은.. 연계연수 과정이란것이 있다.

캐나다,호주등 다른 지역으로 연계연수 가는 학생들은 이 커리큘럼을 택하면

기존의 제너럴 과정과는 약간의차이가 나게 수업이 진행되는 듯하다.

그외 비지니스 과정으로 인터뷰준비 프로그램과 그리고... 토익, ibt시험준비과정 등

승무원 스튜어디스?? 그리고 호텔...머머 프로그램등이 있는데..

나는 할 생각이없어서 유심히 보진않았다..

어쨋든 다양하게 갖추어져있다.


처음 시작하는 레벨은 레벨테스트를 통하여 정하여 지는데

보통 101~103중에 속해진다고 한다.

레벨은 총 101 ~ 107까지 7단계이고..

아직 수업을 본격적으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서...

1:1 수업이 4시간 그외 그룹수업이 진행된다는 점 정도만 알고있다..



레벨테스트

레벨테스트는 그렇게 큰 부담을 가질 만큼의 많은 양의 문제를 푸는 것은 아니다.

1.프렌즈를 보고 보았던 상황과 보았던 부분에서 느꼇던것을 자유롭게 서술하는 것이 첫번째

문제였다

2. 그리고는 불러주는 문장을 받아쓰기하는 것이었는데. 한번 불러주는것이 아니라서

유심히 귀를 기울이면 쉽게 받아쓸수있을것이다.

3. 다음으로는 받은 프린터물의 문제를 풀기 시작한다.

첫장에는 그림 4가지고있고 그 그림을 한문장으로 간단히 묘사하면된다.

예를 들어서 전화기를 들고있는 상황이 보여서...

she pick up the phone

뭐이런식으로 적으면 되는것 같다...;; 틀렸나?

ㅎㅎㅎ

4. 그리고 빈칸 채워넣기 문제가있는데 문장을 잘보고 시제와 상황에 맞는 동사 변형

이 필요한 문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젤 헷갈리고 어려웠던 것같다.

5. 그리고 ㅇ x 문제가 있는데..... 문장이 적혔고 그 문장이 바른 문장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문제이다. 조금 헷갈릴수도있지만... 5문제 정도 밖에 안된다


이렇게 레벨 테스트를 마치고나면 다시 1:1 튜터와 토킹 테스트를 받는다. 그렇게 길게 하지는 않았다 간단한 소개를 물어보고.. 어떤 한 소재에 대해 그이유를 물어보기때문에 그때
조리있게 좀 길게 말을해야 많은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 같다.



이상 레벨테스트를 끝내고

배치들끼리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의 배치들...

엘리 엘리스 아이린 리오 윰 썬

여자 5명에 남자2

...

룸메형이.. 쬐끔 ....

아니..좀..많이..

부러워하는 눈치다 ㅎ

호주 가는 사람이 총 5명이고 캐나다가는 사람이 1명

특히 케언즈로 ...

동생 두명이 간다...

.....

후~~

케언즈에 아는 사람이 너무 많이 있을것 같다..ㅎㅎ

즉...

호주가는것도... 딱히.. 두려울게 없다 ㅎㅎ

don't stop!!!

posted by angelyr


나는 미국 달러 400불만 준비해서 왔다..

워낙에.. 상승세를 타고있던 달러라서...

많은 금액을 선듯 살수없었다...

1570원에 은행에서 구입한..달러...

후덜덜...




내가 간 ubec의 c2의 주변은 상당히 번화가라서

가까운곳에 아주 작은 시장도있고

규모가 꽤되는 쇼핑몰도있다...

그리고 3분정도 걸어나가면 도로 앞편으로 상가들이 쭉 늘어서있어서...

필요한 물품이나 ... 먹을것을 간단히 먹는데는 정말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기숙사에서 3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환전소에서

US달러 200불을 환전했다...

영수증과 함께 받은 돈은 9천 페소가 넘는 액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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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로 가져오면..

이득을 본다는 것이 이것인가보다...

48페소 ... 로 계산된...

물론... 달러랑 페소이기때문에...  원화와 페소의 32원과는 다르다 ㅎ

하지만 수수료같은것이 완전히 제외된 계산인것 같고 잘쳐준다.

좀더 바꿔올걸 하는 생각이 들기도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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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돈 7만 6천원을 미쳐.... 바꾸지도 못하고.. 카드에 넣지도 못한체 들거왔었는데..

여기서는 쉽게 한국돈도 페소로 환전해 주었다...

하지만...

원화 가치하락을 ...

실감하는 부분이다...

은행에서 환전하는것보다 더 손해보는것 같았다..;;

처음이라.. 그냥 ... 바꾸긴했지만..

절대... 한국돈을... 현지 환전소에서 환전하는것은 비추천이다!

적당한 금액을 들고오고 나머지는 국제현금카드로 뽑아쓰는 것이 현명하다..

누구나 다 그렇게하듯이...^^

물론 큰금액은... 현지에서 계좌 계설해서 송금받아서 관리하는것이...

이득이겠지만..ㅎ


자 인터넷의 속도...

중요한 부분이 아닐수없다 .

처음에 사진 올릴때... 몇장 올리는데 시간이 걸렸다..

물론 한국보다는 느리다..

뭐.... 세계어디를 가나..한국보다 좋은 인터넷 환경을 만날수는 없다고 본다..

여튼... 그래도..

만족할만한 속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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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속도 51.6.KB/s

빠를때는... 78까지도 나왔는데..더나올지도 모른다..

아직 자주 다운로드는 자주 해보질 않아서...

ubec의 인터넷 환경은 상당히 좋은편이다..

각방마다... 유선은 물론이고...

무선인터넷도 가운데 홀으로 이동하면 쉽게 이용할수있다..

posted by angely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