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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c에서 첫 월요일...

오늘 오는 배치들도있지만... 어제까지 먼저 와있는 배치들끼리..

오리엔테이션을 받았다...

아마 학원마다 다 커리큘럼이 다를것이고...

생활 규정도 다소 차이가 있을것이다.

ubec의 커리큘럼의 특징점은.. 연계연수 과정이란것이 있다.

캐나다,호주등 다른 지역으로 연계연수 가는 학생들은 이 커리큘럼을 택하면

기존의 제너럴 과정과는 약간의차이가 나게 수업이 진행되는 듯하다.

그외 비지니스 과정으로 인터뷰준비 프로그램과 그리고... 토익, ibt시험준비과정 등

승무원 스튜어디스?? 그리고 호텔...머머 프로그램등이 있는데..

나는 할 생각이없어서 유심히 보진않았다..

어쨋든 다양하게 갖추어져있다.


처음 시작하는 레벨은 레벨테스트를 통하여 정하여 지는데

보통 101~103중에 속해진다고 한다.

레벨은 총 101 ~ 107까지 7단계이고..

아직 수업을 본격적으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서...

1:1 수업이 4시간 그외 그룹수업이 진행된다는 점 정도만 알고있다..



레벨테스트

레벨테스트는 그렇게 큰 부담을 가질 만큼의 많은 양의 문제를 푸는 것은 아니다.

1.프렌즈를 보고 보았던 상황과 보았던 부분에서 느꼇던것을 자유롭게 서술하는 것이 첫번째

문제였다

2. 그리고는 불러주는 문장을 받아쓰기하는 것이었는데. 한번 불러주는것이 아니라서

유심히 귀를 기울이면 쉽게 받아쓸수있을것이다.

3. 다음으로는 받은 프린터물의 문제를 풀기 시작한다.

첫장에는 그림 4가지고있고 그 그림을 한문장으로 간단히 묘사하면된다.

예를 들어서 전화기를 들고있는 상황이 보여서...

she pick up the phone

뭐이런식으로 적으면 되는것 같다...;; 틀렸나?

ㅎㅎㅎ

4. 그리고 빈칸 채워넣기 문제가있는데 문장을 잘보고 시제와 상황에 맞는 동사 변형

이 필요한 문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젤 헷갈리고 어려웠던 것같다.

5. 그리고 ㅇ x 문제가 있는데..... 문장이 적혔고 그 문장이 바른 문장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문제이다. 조금 헷갈릴수도있지만... 5문제 정도 밖에 안된다


이렇게 레벨 테스트를 마치고나면 다시 1:1 튜터와 토킹 테스트를 받는다. 그렇게 길게 하지는 않았다 간단한 소개를 물어보고.. 어떤 한 소재에 대해 그이유를 물어보기때문에 그때
조리있게 좀 길게 말을해야 많은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 같다.



이상 레벨테스트를 끝내고

배치들끼리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의 배치들...

엘리 엘리스 아이린 리오 윰 썬

여자 5명에 남자2

...

룸메형이.. 쬐끔 ....

아니..좀..많이..

부러워하는 눈치다 ㅎ

호주 가는 사람이 총 5명이고 캐나다가는 사람이 1명

특히 케언즈로 ...

동생 두명이 간다...

.....

후~~

케언즈에 아는 사람이 너무 많이 있을것 같다..ㅎㅎ

즉...

호주가는것도... 딱히.. 두려울게 없다 ㅎㅎ

don't stop!!!

posted by angelyr


나는 미국 달러 400불만 준비해서 왔다..

워낙에.. 상승세를 타고있던 달러라서...

많은 금액을 선듯 살수없었다...

1570원에 은행에서 구입한..달러...

후덜덜...




내가 간 ubec의 c2의 주변은 상당히 번화가라서

가까운곳에 아주 작은 시장도있고

규모가 꽤되는 쇼핑몰도있다...

그리고 3분정도 걸어나가면 도로 앞편으로 상가들이 쭉 늘어서있어서...

필요한 물품이나 ... 먹을것을 간단히 먹는데는 정말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기숙사에서 3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환전소에서

US달러 200불을 환전했다...

영수증과 함께 받은 돈은 9천 페소가 넘는 액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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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로 가져오면..

이득을 본다는 것이 이것인가보다...

48페소 ... 로 계산된...

물론... 달러랑 페소이기때문에...  원화와 페소의 32원과는 다르다 ㅎ

하지만 수수료같은것이 완전히 제외된 계산인것 같고 잘쳐준다.

좀더 바꿔올걸 하는 생각이 들기도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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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돈 7만 6천원을 미쳐.... 바꾸지도 못하고.. 카드에 넣지도 못한체 들거왔었는데..

여기서는 쉽게 한국돈도 페소로 환전해 주었다...

하지만...

원화 가치하락을 ...

실감하는 부분이다...

은행에서 환전하는것보다 더 손해보는것 같았다..;;

처음이라.. 그냥 ... 바꾸긴했지만..

절대... 한국돈을... 현지 환전소에서 환전하는것은 비추천이다!

적당한 금액을 들고오고 나머지는 국제현금카드로 뽑아쓰는 것이 현명하다..

누구나 다 그렇게하듯이...^^

물론 큰금액은... 현지에서 계좌 계설해서 송금받아서 관리하는것이...

이득이겠지만..ㅎ


자 인터넷의 속도...

중요한 부분이 아닐수없다 .

처음에 사진 올릴때... 몇장 올리는데 시간이 걸렸다..

물론 한국보다는 느리다..

뭐.... 세계어디를 가나..한국보다 좋은 인터넷 환경을 만날수는 없다고 본다..

여튼... 그래도..

만족할만한 속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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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속도 51.6.KB/s

빠를때는... 78까지도 나왔는데..더나올지도 모른다..

아직 자주 다운로드는 자주 해보질 않아서...

ubec의 인터넷 환경은 상당히 좋은편이다..

각방마다... 유선은 물론이고...

무선인터넷도 가운데 홀으로 이동하면 쉽게 이용할수있다..

posted by angelyr
그저께 밤에 세부에 도착하였으니..

오늘은 3일째 되는 날이다...

낮에는 아스팔트만 보아도 눈부실 만큼... 태양이 강하다..

그래도 밤이되어 해가지면 그렇게까지 더운 날씨는 아니다.

보통 필리핀와서 폰을 사는 사람이 많다...

또는 랜트를 하거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렇게 필요할것 같지않다고 난 생각했다..

더군다나 난 필리핀에서 2개월을 있을 예정이라서..

호주가서 필요하겠지하고 생각했다.

나는 부모님과 연락하는 수단을  만들어 둔것이 있다

걱정을 많이 하시는 편이기에 ㅎㅎㅎ

전화요금을 아끼기위해...


네이트폰을 이용하여 가족과 통화를 한다.

전혀 돈이 들지않고 그냥 인터넷만 서로 연결되어있다면...

1시간이든 몇시간이든 통화가 가능하다...

급한일같은경우는... 물론 전화를 해야하니..

국제전화카드 얼마정도충전된 상태로 소지하고있으면 좋을것 같다..

2일동안 있으면서 무리없이.

부모님과 네폰으로잘 통화하고있다...


그담으로는  일기장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여러가지 일기장 프로그램이 있는데...

자기 취향에 맞춰서 하나 다운로드해 노트북에 넣어오면 된다...

일기를 쓰는 습관은 굉장히 영어 작문과 문법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한다...

괜스래 다 쓰는게아니란것이다..

다 그 효과가 있고.. 이유가있기에... 다들

너나할것없이 영어일기를쓴다..

나도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는 날부터 몇줄씩이나마 써보도록 해야겠다 ㅎ


자 그럼 마지막...

가계부....

흠..사실..이런거 별로 중요치 않을수도있다...

자기 스스로 씀씀이를 잘 조절하는 사람이라면...ㅎㅎ

하지만 내가 몇일 봐오면서  여기 몇몇 학생들은...

씀씀이를 줄이는데 실패한 경우도 많다...

몇일만에 2만패소를 넘게쓰는 가..하면..

천페소는 그냥 천원처럼 느껴지는 ..이런..생각때문에..

쉽게쉽게 돈을 소비한다...

하지만 실제로 천페소는... 3만원이 넘는 금액에 해당한다...

나는 뭐따로 가계부 같은걸 쓸 계획은아니지만..

큰돈 나가는 부분은 신경을 쓸예정이고..

월지출을 스스로 딱 한정해서 못박아두고

쓸예정이다...

아직...

필리핀학원 수업을 시작도 하지 않았지만...

위 3가지 정도는 미리 준비하고 생각해 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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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창문 밖을 찍은 사진...

한적한 동네 같지만... 학원에서 3분도 안되는 지역에

jy  스퀘어라는 큰 쇼핑몰이있다..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ㅎㅎ

세부 어디에 있든 jy 스퀘어로 가달라고 하면 쉽게 기숙사로 올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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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집반 나무 반 인 동네다...

필리핀 세부를 이동하다보면..

필리피노들의 건물들을 보면...정말

낙후되어있지만...

쇼핑몰이나... 기타 상가 건물들은 한국만큼...

아니 그이상 화려하고 잘 지어진 건물들이 많다..

일단 집들과 쇼핑몰 사이에서 느껴지는 차이가 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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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밀립에 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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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책상에 앉아서 찍었는데...

벽면이 횡하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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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좁지 않다.

침대가 그리 큰것은 아니지만... 메트리스가 2미터는 되는 것같다.

사실 벽면에 검은 자국이나 ... 페인트가 많이 벗겨지고... 하는

그런 벽면을 생각했었기도 했다...

하지만... 전혀 안그렇다.!!

검은 자국 하나도없고...

칙칙함도 전혀없다 ㅎㅎ



posted by angelyr

일단 피곤하다...

창원에서 인천가는 뱅기

인천에서홍콩

다시 홍콩에서세부

너무 피곤한 일정..이었다..

그래도 다행히 별탈없이 무사도착 ㅎㅎ

생각보다 인터넷이 빨라서 부모님과 넷폰도하고..

이렇게 사진도 올린다

물론 업로드 나 다운로드는 느린듯하다 사진 20장 정도인데

8분? 이상 기다린것 같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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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두서없이 찍어서어디가어딘지 모르겠고

사진 열심히 찍으려했지만...

그냥... 잠자기 바빳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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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홍콩 주변 섬으로 추측된다...

꽃남에 나오는 하트처럼...

특이한것 찾았는데...

못찾았다;;

아그리고...

홍콩 공항에 착륙할때...

난 무슨... 바다에 내리는줄알았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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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이퍼시픽의 기내식이다

경유를 하는지라 두끼나 얻어먹었는데

맛이 괜찮았다..

닭이랑 밥이랑 비벼 먹거나 면이랑 비벼서 먹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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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안에서 밖의 풍경을 찍은 사진이다...

조용한 동네 같지만.. 그다지...;;

그야말로 동네다... 조용하지는 않다...

헌데 공부에 방해되는 그런 소리는 아니다 ㅎㅎ


잉??!
 
...밤인데 닭이 울어댄다..

특이한 닭이군...

....



지금은 좀 조용하군...

조금만 나가면 시장도있고...큰 쇼핑몰도있다..

외곽이 아니라 어느정도 중심가에위치해 있어서...

분위기도 덜 험악한듯...

ubec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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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기 찍기는 귀찮고..그냥 오자마자 짐풀고..


사진기로 찍어댓다....


티비도있고 에어컨도있고..인터넷 연결선도 다있다...


선풍기도 한개 있었다...


붉도 밝고... 침대커버도 다 씻어져있다...


그리크지는 않지만..작은방도 아닌듯..


하지만 필리핀 확실히 덥다..


갑자기 겨울이었던... 한국에서 넘어와서 그런건지도 모르지만 ㅎㅎㅎ


어쨋든.... ...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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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도 안하고 대충 어질러진 상태에서 찍어서 ...ㅎㅎ

어수선해보이긴 하지만






너무 대충 사진만올리고 적어대서 ....

두서없이 이상한 글이되었지만..

다음번 에는 좀더  멋진 수기를 ....
posted by angelyr

 UM's 의 Don't Stop 첫번째 - 1. 짐꾸리기  (짐싸기)




출국 5일전 AM.10:00
... 짐 대충 모아만 두었다가 ... 짐싸기에 돌입>>>
블로깅을 통해 다른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일련에
과정을 모두 소개한다.

그렇다면 오랜만에 군대의 기역을 되살려...사열을..해볼까..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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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짐이 꽤 많아 보인다. 침대를 가득 메운 짐...
몇가지 빨래가 덜말라서 비치타월도 안넣었는데.. 이토록 많다니.;;
액체류 ( 샴푸,로션,치약,썬크림.. 세면용품이나 화장품류 ) 는 기내반입 제한이 심하니 이민가방으로 .... 칼종류나 뾰쪽한 흉기가 될만한것들도 다 이민가방으로..
이민가방에 들어갈 물품은 사진에서 왼족편에 있고 오른쪽편에 있는 것들은
기내용 케리어와 노트북 백팩에 담을 예정이다.
짐꾸리는데 가장 큰 공헌자는...바로 우리엄마..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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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른쪽 부터..

상자에 귀중품을 담았다 USB(공인인증서)와 선글라스, 안경, 여권사진,
윈도우xp CD, 가족사진 , 예비용 체크카드 등등 ...

그리고 손수건과 아버지 옷장에서 말없이 빼온 붉은빛 핑크빛?? 넥타이
( 검은색 셔츠 하나만 들고가는데.. 어울리는 넥타이가 내게는 없었다
슬쩍했다...ㅡㅡ  출국하고나서 발견하겠지만.. 어쩌겠는가 이미 한국이 아닌데ㅎ )
그리고 그물주머니 , 그외 단어장2개, 전자계산기 , 작은거울 , 악세사리, 멀티탭
필통과 문구류 ...

아직 못산것들이 몇개 있지만..
A4용지 보관하기 좋은 플라스틱 케이스, 도시락통(호주에서쓸), 물통,,
바디워셔, 스탬플러, 스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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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으로 보이는건..?!

11자형 플러그...그리고 박스안에 담긴건?? 이어폰 여분 한개랑.. 귀마개, 손톱깍이,
귀파개~~ㅎ

다른 통에는 .... 포스트잇 , 테이프, 동전주머니
건전지... ( 사실 건전지 쓰는 제품이 한개도없다 나는 ... 그래도 일단 들고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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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모든 것들은 기내용 케리어에 담겨질것이다..

이번에 나오는 물품도 역시나 기내용 케리어에 다 담긴다..

먼저 모자는 캡모자 2개 그리고 비니하나... 둥그렇게 큰거하나 들고간다.
그리고 샌백... ( 여권보관이라던지.. 돌아다닐때 귀중품 넣기 안성맞춤 )
헤드셋 ( 수업후에 영어 듣기라던가 영화볼때 최고...   이 헤드셋은 사연이 있다
            왜냐하면.. 구입한게 아니라.. 상품당첨되서 받은 공짜 헤드셋이다 ㅎㅎ
            헌데 성능 굉장히 좋고 착용감 작살!!~ )
그리고 위에 봉지에 담긴것은 전자 제품이 많은 관계로 어쩔수없이 따라오는
충전기...각종 연결선..
그리고 양말 한 8컬레와 속옷 7개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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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자 제품 소개가 있겠다..

보통 많이들 가져가는 필수 품으로 노트북, 전자 사전, mp3가 있다...
그외 나는 전기 면도기와... 외장하드를 들고간다..
외장하드는.. 미드와 영어회화 강의로 가득 채워진체로...

저 블루투스 이어폰..비쌌다.. 그냥 클립형 이어폰 사려다가.. 충동구매한..;;ㅡㅜ
전자 제품은.. 충격에 조심해야 하기때문에...
기내용에 모두.. 넣어야 한다.
수화물용은 마구마구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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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에는 책!

책을 더 들고 가는것도 괜찮겠지만..
한가지 책을 여러번 보는 것으로 정했기때문에 그래머 인유즈를 중심으로...정했다
근데 그래머 인유즈가 하나는 영국식이고 하나는 미국식 이라는 ㅎㅎ
화일에는 정보가 담긴 것을 프린터하고, 각종 복사본, 영어회화패턴 이렇게 3가지로 분류해서 모아두었고.. 연습장 한권이랑 탁상용 달력 하나도 추가
그리고 다이어리 , 여권 , 지갑...

지갑안에는 ( 국제 체크카드 , 국제 학생증 , 약간의 한국돈 ,...이게 다다;;)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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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세면용품

샴푸랑 바디워셔, 세안제, 치약, 왁스...
그리고 비누...때타올, 샤워타월, 치솔... 등이다..

여분으로 더 가져가도 되겠지만..
은근히 무게많이 차지하는 액체류이고 현지에서 사도 충분하니까..
아맞다..비누각이나 하나 사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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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통 과 화장품

일단 약은... 안아프면 좋지만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까...
일단 물갈이때문에 설사약있으면 좋다고 한다...
헌대 난 장은 튼튼한 편이라.. pass 그냥  알레르기 약이랑..
후시딘, 진통제 , 두통약, 물파스 , 밴드... 정도만 챙겻다..

이거다해도약국에서 1만원도 안한다..

화장품은.. 일단 썬블럭은 필수다.. SPF 50 이상짜리로..
그래서 썬크림, 자외선차단 크림, 그냥 로션, 립클로즈 , 수분크림
로션은 집에서 쓰는거는 양도 얼마 안남았고.. 무거운 유리에 담겨서 그냥
두기로했다..그냥 샘플용 자외선차단되는 로션두개 들고간다..
로션이랑 스킨을 너무 적게 들고가는가 싶기도해서..
구입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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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옷

옷...!!

일단 담겨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양은 작아보이지만... 굉장히 많다..


겨울패딩점퍼 (입고감) ...................... 1벌
긴츄리링 한세트   ............................ 1세트
청바지 ( 1벌입고감 ) ........................ 3개
긴팔티셔츠류 (1벌입고감) .................. 3개
긴팔가디건 (여름용1개/겨울용2개) ........ 3개
짧은티셔츠류 (나시 포함 ) .................. 14개
와이셔츠/남방류 .............................. 2개
정장바지만 .................................... 1개
여름 긴바지 (얇은것) ........................ 1개
여름 반바지 ................................... 4개

이정도면 많이 들고가는 편에 속할듯 ...

압축팩의 위력은 대단...
일단 정장바지랑 셔츠는 구겨지면 안되는 옷이라 돌돌 말지 않고 압축팩을 이용하여
넣었다.. 나머지 옷들은 대부분 다  돌돌 말아서 넣었다.
그리고 비닐팩에 정리해서 넣으니.. 엄청난에 부피를 절약하고 정리도 잘된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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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 절약을 눈으로 느끼는...

위사진안에모든 옷들이 들어가있다..
반바지류는 말기도 힘들고해서 그냥 넣었는데 부피가 저정도..
나머지 모든 옷을 돌돌말아서 넣으니 아래 4개 비닐팩안에 들어가진다.
현저하게 눈에 뛰는 차이...ㅎㅎ

비닐팩은 나중에 빨래감을 따로 분류할때도 유용


수건 쇼핑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건은 넉넉하게 들고가는게 좋다고 한다.
빨래를 못할시... 최소한 여유분이 있어야 하기때문이다.
비치타올은 지금 마르고있어서 찍지는 못햇다..
더운 지역을 가는 지라....비치타올은 샤워를 자주 해야 하니 필수적이지 않을까..
그리고 쇼핑팩...
쇼핑팩들 잘 찢어지지 않는것으로 준비해두면 쓸모가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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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다둘러 본것 같다...

짐이 많기도하나..무게가 궁굼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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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좀더 세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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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트리지말고.. 차근차근...

무거운 물건은... 기내용 케리어로~~~

우산필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산도 빠트리면 안되겟죠! 우산은 꺼내기 쉬운곳에~~
그리고 제가 갈때 쯤이면 호주에 우기가 끝날쯤이 되어서 따로 우비는 안챙겼지만
우비도 챙겨가면 좋다고 합니다...바람이 쎈곳이 많아서..
그리고 빗도 챙기시고... 샌들이랑 슬리퍼 둘다 챙겨가면 좋지만..
저는 그냥 샌들은 필요하다 싶으면 가서 사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냥 쪼리하나만 챙겼습니다.

선글라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글라스.. 필리핀이든 호주든 자외선이 강하다..
그리고 태양도 강렬!~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선글라스는 필수...
아...선글라스 비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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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영어 공부책 회화책 도 좋지만...
그래도 문법책하나 정도는꼭 챙기시구...

되도록이면 한글있는 것보다는 영어로된 서적이 좋다고 합니다.
책종류가 무게가 상당하니 잘 선택하세요..
저는 여기서 조금더 가져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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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있다면...
굉장히 좋습니다.
자료 저장도 따로 할수있고.. 예들어 디카로찍은 사진이라던지..
일기적은것 저장한다던지... 그외 수업내용을 녹음하여 저장..학원과제 정리등등
그리고 저는 따로 외장하드도 들고가는데... 미드볼려구요..심심할때 ㅎㅎㅎ

노트북은 충격이 안가해지도록 따로 노트북 가방으로 들고 가세요~
노트북은 기내용 가방하나에 추가적으로 하나더 들고 갈수잇는 품목이라서
노트북을 기내용 가방안에 넣기보다는 따로 가방을 준비해서 들고가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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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p3와 전기면도기...
바쁜아침에 면도에 시간을 허비할순없다!
수업내용을 녹음하여... 복습하자!!
누리안사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자 사전 - 누리안
전역하고 비싸게 삿던 누리안..계속 안썻지만..
드디어 니가 쓸모있어 졋구나 ㅡㅡ

모자 양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자와 ..연결선 ..양말
전자제품에 딸려오는 수많은 선들..무게가 상당하다 ㅡㅡ 젠장..
군대 다녀와서 갑자기 머리가 커졋다..ㅡㅡ 모자못쓰는게 한두개아니다..
촘...슬프다.. 머리는 점점 나빠지는것 같은데 머린 왜 커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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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백...
샌백을..하나 구입했다.
크기가 딱 원하는 크기가 있었다....그래서 삿다..
딱 저크기다.. 여권 넣고 지갑넣고 mp3 넣고... 디카 넣고..

날 위해 만들어진..샌백같군...
더군다나 green
화장품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기 가서 사도 되긴하지만..
괜히... 촘 ....그렇다..
넉넉히 준비해야 하는데..선블럭은 충분한데..
로션..스킨.. 흠...
더사야겠다 ㅡㅡ

약 세면용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프면.. 병원가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필리핀이든 호주든 병원비가 비싸다...
안경맞추는 비용도 비싸고..그래서 렌즈랑 안경 준비해야 하고..
절대 아프면 안된다..
왠만한건 진통제 먹고 견디자 ㅎㅎㅎ
그래거 진통제...랑 두통약... 두개 나준비하고..
모기도 나 벌레 많다고하는데..물리면 걍 물파스 바르고 ..ㅎㅎ

세면용품도 그냥 딱!! 하나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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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이벤트 당첨되서 받은 헤드셋인데 ...진짜 완전 감사..
올해.. 운세보니.. 완전 대박해..던데..
진짜 인가보다..
일단 대충 몇가지 들어보면..
워킹비자도 내가 할시기에 보통다 2주 걸린다고 난리였는데..
난 2일만에 나오고 ㅎㅎ
영어회화 학원 다닐려고 돈쓸생각하고 있었는데
학교에서 원어민..2주과정으로 ..회화수업생기고 ㅎㅎ
그리고 거기다 갑자기 그래머인유즈책 도 사주고 !
헤드셋 당첨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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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은..넉넉하게 7장??
남으면.. 뭐 걸래나 행주 대용으로 쓰지..뭐..
그리고 비치 타올 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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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릅담요 같은거랑.. 쿠션같은..건데..
실제로 베개로 쓴다..들고갈까 말가 보류중인 물품이다..
더운데... 쓰지않을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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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가방 (실제로는 인라인 가방이다 ㅋㅋ)

노트북이랑 외장하드 mp3 디카 비자서류등을 넣을 예정 샌백에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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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용 케리어 19.5'

좀커보인다.. 기내용인데...ㅡㅡ
액체류랑 칼같은거빼고 옷빼고  다 여기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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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가방

가볍고 엄청나게 들어간다..
3단까지 늘려지지만 1단으로 충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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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다 쌋다...

뭐 몇가지 빠진것들 사서 대충 다시 넣으면된다..

생각보다 짐싸기 쉽다..ㅡㅡ

그리고 무게를 드디어 제어보았다..

흠 초과?? 너무 짐이 많은데..

....


..

..



수화물용 이민가방 무게 15킬로 그램.

기내용 케리어 무게 9키로그램

노트북 가방 무게 5킬로그램


....

생각보다 적게 나왔다..

노트북 가방은 따로 분류하는 휴대품 가방이라

무게를 제지 않는다고한다.

기내용 가방 케리어에 책을 다 넣었는데도 9키로..

케세이퍼시픽 7키로 기준이지만 10키로까지는

봐준다고 한다...(때에 따라틀리지만)

그렇다면..

노트북가방이랑 기내용은 패스..

남은건... 수화물가방인데

보통 20키로 기준에 25키로까지는 무사통과라고 하는데 난 15키로그램..;;;

10키로 ...멀넣지 ㅡㅡ

넣을깨없는데;;

고민해봐야겠다..ㅡㅡ




인라인을 넣어갈까..

캔커피 한박스?

아니면... A4 두묶음?

ㅋㅋㅋ

이런저런..생각에...다시 휩싸인다..








몇 일후
...

무게를 좀더 늘리기위해 몇가지 더 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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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이 되기위한
알람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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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도 그냥 몇개 가지고가고..
커피도 들고간다 ㅎㅎ
먹을것은 그냥 안가져 가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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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가방이 맘에 안든다고...
상품권으로 사주신 가방...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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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통까지 챙겨주시는
어머니 ㅎㅎ
필리핀에서는 당분간 안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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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니까 물통은... 필요하겠지...~~


posted by angelyr

레벨 테스트 경우는 자신의 본래 실력으로 시험을 쳐서, 자신의 본래 레벨에 맞게 들어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하지만, 그날의 커디션 문제도 있고, 갑자기 그동안 한국에서 해보지 않았던, 서양인과 1:1 스피킹이나 문법등을 보다보면, 정확하게 나오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정확하게 나오지 않을 경우 정정기간을 통해서 정정이 가능하지만, 보통 거의 80~90%는 정정하기가 좀 넘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물론, 높은 레벨에서 낮을 레벨로 내려가는 경우는 선생님에게 difficult"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낮은 레벨에서 높은 레벨로 갈때에는 상당히 복잡하고, 또한 다른 사람의 시선도 있기 때문에, 거의 어렵습니다.


그러니, 최상의 컨디션을 가지고, 그리고 왠만 하지면 잘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만약 본인이 실력보다 어려우면, 그냥 다음날 내려가면 됩니다.


물론, 아래 제가 적는 내용도 그냥 요령이 아닙니다. 이런 정보를 알고 있다고 해도, 어차피 본인이 공부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공부도 궁극적으로 본인에게 차후에 영어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글을 적습니다.


또한 이 내용은 제가 그동안 20 번 정도 각 학교에서 레벨 테스트를 본 경험으로 적는 것입니다.


작문 시험.

보통 "호주에 처음 도착한 느낌 및 경험", "왜 특정도시(멜번/시드니/퍼스) 및 이 학교를 선택했으냐?", "본인 소개 및 본인의 고향과 국가 소개", "학교를 졸업하고 무엇을 할것이냐?" 등이 기본입니다.


이런 경우, 보통 양에 치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양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질이 더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작문을 적을 경우, 회화문법 맞추어서 적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다양한 회화문법이 들어가야 합니다.


1. 기본적으로 A4지 반장 또는 1장 분량 (최소 반장 분량)
2. 회화문법에 맞추어서..(보통 과거 위주 및 복수명사 s, 또는 일부 The, a 사용)
3. 다양한 회화문법을 이용해서
4. 단문이 아닌 장문 위주(쉽게 이야기하면, 마침표를 얼마나 사용하느냐?)


1번까지 경우 정도 적으면, 기본적으로 Elementary ~ Pre-Intermediate 정도 됩니다.
2번가지 할 경우, 보통 Pre-Intermediate ~ Intermediate 정도 됩니다.
3번까지 할 경우, 보통 Intermediate ~ Upper-Intermediate 정도 됩니다.
4번까지 할 경우, 보통 Upper-Intermediate 정도 됩니다.


즉 처음 레벨테스트에서 레벨을 잘 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해야 합니다.


. Intermediate 레벨 정도 받으려고 하면, 작문 적을시 최소한 3가지는 해야합니다.

최소한 A4반장 정도 적어야 되고, 그냥 반장을 적더라도, 단순 과거/현재/미래만 적으며 안됩니다.


특히, "호주에 처음 도착한 느낌 및 경험"을 적을 경우라도 과거에 일어난 일이니, 모두 과거형태로 적으면 대부분 Pre-Intermediate 정도 됩니다.


과거에 일어난 일이라도, 최소한 과거/과거진행/현재/현재완료/ 4가지 정도는 사용해서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물로 토픽에 따라서는 위에서 현재진행 및 Be+ing 또는 will를 사용해서 작성해야 합니다.

Intermediate 레벨 이하 경우는 얼만큼 글을 잘 적는 것보다는 얼마나 글을 적을때, 정확한 시제와 다양한 시제를 사용하느냐을 더 중요시 여기기 때문입니다.


. Upper-Intermediate 이상 레벨은 경우는 저도 20번에서 2번 밖에 받지 못해서, 구체적으로 적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의 경험과 레벨 테스트시 Upper-Intermediate 받은 사람의 조사에 따르면 문장의 매끄러움에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관계대명사 및 접속사를 다양하게 사용하고, 문장이 단문이 아닌 장문 위주로 적어야 하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문장에 마침표가 얼마큼 사용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TIP 1 : 작문을 적을 경우,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갑자기 글이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략적인 철자를 적고 그냥 넘어 가도 됩니다.

즉, 정확하게 단어를 적으면 좋지만, 반대로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TIP 2 : 작문을 할때에는 상상(허풍)을 하시기 바랍니다.

예로, 호주에 와서 첫날은 무슨 일이 있으냐?라는 내용이라도, 그냥 "공항에 도착해서 홈스테이 집에 와서 그냥 잤다"라고 하면 적을 내용도 없습니다.


이런 경우, 본인 스스로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는 내용을 적으면 됩니다.


가령, 비행기에서 내렸는데, 때마침 짐이 늦게 찾았다. 그래서 거의 예정 시간보다 1시간 늦게 공항에 나왔다.

공항을 나오면, 혹시나 홈스테이 주인이 내가 도착하지 않을 줄 알고, 집에 돌아갔을 것 같아서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공항에 나오니 내 이름을 적히 종이를 들고 있는 사람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그 순간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지금만큼 행복한 적이 없었다.


홈스테이 맘은 1시간 넘게 나를 기다렸지만, 웃는 얼굴로 나를 반겨주었다. 그순간 나는 호주에 오기를 잘 선택했고, 이 홈스테이지에서 홈스테이 맘과 같이 살며서, 내가 행복해질 것이라는 것을 확신했다..


이런식으로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가장해서 적으면, A4 지 1장도 모지랄 것입니다.


스피킹 시험.

스피킹 시험을 어차피 순순한 본인의 실력으로 쳐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약간의 요령은 있습니다.


. 문장에서 동사에 강세를 주면서 회화문장을 부르럽게 하는 것.

. 접속사 및 I think 또는 how can i say~~ 등등

. 회화문법에 맞추어서 사용하는 것.


일단, 스피킹 시험을 볼때 밋밋하게 이야기하면, 별로 입니다. 되던 되지 않던, 동사에 강세를 주면서 이야기 하십시오..


그리고 선생님과 스피킹 테스트를 하다가 말이 막히면 멍하게 있지말고, Yes, but~~ 또는  I think 또는 how can i say~~, In my case 등등을 사용해서 문장을 이어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이 말을 빨리 하는 것도 아니고, 말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닙니다. 짧은 대화를 하더라도 정확하게 회화문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사실, 다양한 회화문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그런 실력이면, 굳이 호주에 스피킹 배울 필요도 업을것입니다.


레벨 테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거"와 "현재완료"을 잘 구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어차피 대부분 대화내용은 과거에 있었던 일을 하기 때문에 거의 70~80%는 과거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 경우는 대부분 과거형으로 말을 합니다.


그냥 과거로만 이야기 하면, 거의 Elementary ~ Pre-Intermediate 정도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스피킹 할때에는 "과거"과 "현재완료" 확실하게 구별해서, 스피킹을 하시면, 최소한 Intermediate 정도 나옵니다.


문법 문제.

저도 이 부분에서는 포기입니다. 그냥 토익 공부했던 분들 경우는 문제가 쉽습니다. 저처럼 거의 토익 공부 안했던 사람들에게는 어렵고요..


저고 문법문제는 거의 60문제를 시험치면 20문제 정도는 알지만, 거의 40문제는 그냥 찍습니다.


그래서, 제가 레벨 테스트 시험 칠때, 단순히 스피킹과 작문을 잘 받고, 오히려 문법 문제는 저의 레벨을 까먹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문법 문제는 그냥 토익 공부했던 분들이라면, 쉽다고 여길 것이고, 한동안 토익 공부하지 않았던 사람이면 머리 깨어질 것입니다.

 
posted by angelyr

순서없이 나열했다 ㅎㅎ

흐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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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2 캠퍼스이다 3월 6일에 세부 도착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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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깔끔하고 대체적으로 있을건 다있는듯 하다

ubec은 세부 내에서도 시설은 뛰어나다고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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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형 기숙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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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딘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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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마음에 든다. 수다 떠는 곳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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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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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기숙사 내부다. 3인실인듯 하다 생각보다 상당히 넓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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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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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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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한 1:1 수업실 어딜가나 이러하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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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밥먹는거 같은데...


posted by angelyr

짐은 많고. 무게는 줄여야하고 최대한 무게를 뺄수있고 많이 싸들고 갈수있는 방법??

기본적으로 무게를 절약할수있는 팁위주!!!


기본적으로

케세이 퍼시픽 기준 (무게기준은)_

기내용 가방  기준은 1개 + 추가 허용품목1개 (노트북가방등등 )
                    12~7킬로그램
                    (55 x 40 x 20 )합이 115cm 이하 여야 한다

수화물 가방   기준은 2개 까지 정도이다.
                   20킬 정도 ( 보통 2~4킬로 오버해도 봐준다고 한다) 하지만 국내 기준이고
                   필리핀에서 호주갈때는 엄격하다고 한다.
                   보통 20인치 이상의 큰짐! 무게 초과시 오버차지 25000원-kg당
               
                   하드케이스 종류의 케리어 - 가방안의 물건보호 좋다.
                                                          가방무게가 무겁다.
                   이민가방 - 많은짐을 넣을수있다. 부피가 큰물건에 용이
                                   가방무게도 케리어보다 가볍다
                                   가방안의 물건이 깨지기쉽다.
                   

개인적으로 이민가방을 추천 ㅎㅎ
일단 많은양이 가능


*총 4개의 짐: 수화물가방1, 기내용가방1, 작은조리가방1, 노트북

 -노트북 가방

보통 무게 포함하지않고 따로 휴대품으로 인정해준다고 함.
(그외 카메라가방,기저기가방등 가능)

>>다이어리에 적을 내용

- 여권번호/비자번호

- 유학원 연락처/ 현지 학교 연락처

- 한국집/한국연락가능한 주소 영어로

- 현지 어학원 영문주소

 

>>지갑에 챙길 것

- 여권번호/비자번호 적힌 메모지

- 국제체크카드/신용카드(비상용)/국제전화카드

- 반명함15장/ 여권사진5장

 

시티은행이 송금 수수료 싸다고 한다. 자세한건 은행 방문 상담 후 만들기.

사진은 알바용으로 준비 (여권사진 말고 준비하면 좋음)

 

>>조리가방에 챙길

- 여권, 항공권

- 보험증서 복사본

- 지갑

- 다이어리

- 디카,mp3

- 장우산

 

보험증서는 만일을 대비해 가져가는것이 좋다고 함.

장우산은 튼튼한 녀석으로 짐에 같이 싸기 힘드니 손에 들고 탑승:) 

<--디카(or 전자사전, 전기면도기)  우산 무게 절감!!

 

 

>>기내용가방에 챙길 것

- 여권복사본

- mp3/PMP/전자사전

- 위의 기기들에 쓸 USB선/ 컨버터(110v용) / 멀티탭 긴거말고 동그란거

- 화장품/ 샴푸/ 폼클렌징 샘플

여기서잠깐!!
##액체류와 젤로 되어 있는 물건들은 무조건 100ml미만의 크기의 용기에 담겨진것만기내로 반입이 가능합니다. 100ml크기의 용기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회용 가그린크기 이구요. 기내로 반입하는 모든 액체류와 젤들은 투명한 지퍼백에 넣어야 합니다

액체류는 샘플빼고는 그냥 수화물로 하는게 나을듯...;;

- 렌즈/안경

- 양말/속옷/잠옷/반짇고리

- 회화책/필기류/노트


다치면 안되는 물건들로 구성.

수화물 짐이 다음날 도착할 것에 대비해 2일정도(주말대비) 사용할 세면용품과 화장품샘플

안경은 비싸다고 하니 여유분 가져갈것.

무거운 물품을 넣는게 유리하다 물론 너무 무거우면 안된다. 왜냐하면 기내용은

무게를 젤때도 있고 안젤때도 있기 때문이다. 너무 무거워보이면 젠다고 하니

나름 요령껏해야 할듯

 

 

>>수화물가방에 챙길 것

- 각자 알아서 개인바다 틀리겠지만 ㅎㅎ

- 이불(극세사 얇은것으로 1장)/베게

- 옷(여름용)/아우터2개/트레이닝복/잠옷/겨울용 잠바/ 가디건/수영복/모자

- 수건/신발/샌들/세면도구/빗/렌즈와안경

- 충전기/충전지/커피포트/베개피/이불커버

- 3단우산/필기구/방수가능한시계

- 약(소화제, 지사제, 타이레놀, 여러감기약, 반창고, 후시딘)

- 화장품/손톱깎이/귀이개/수저셋트/칫솔/치약/비누

- 썬크림/자외선차단제

- 락앤락/자물쇠/화장지

- 선물(팔찌,한국에있는 개인물품)

수화물은 보통 옮길때 막 던진다고하니 깨지는 물건 안깨지도록 조심해야 한다.


기타 팁을 추가 하겠다.

- 쇼핑백 또는 비닐팩을 항상 준비해야한다.
   여차 하여 오버되면 옮겨서 담은후에 들고가면 무사통과 되는 경우가 보통이다.

- 그리고 기내용 가방은 너무 커보이거나, 무겁게 들고가면 무게 제보자고 하니까
   가벼워보이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

- 기내용 가방은 뒤로 매는 가방( 책가방으로 쓰는 백팩정도 크기)하나
   작은 보조가방 같은 크로스백, 힙색하나
   그리고 손에 쇼핑백하나 들고 있음 엄청나게 들고가는 경우가된다.
   하지만 의외로 너무 많은 짐은 체크 대상외 될수있다.
   그래서 적당 사이즈는 노트북 가방도 너무 크지 않는 정도가 좋고,
   크로스백은 a4 크기 이하의 작은 크기여야 하겠다.
   힙색을 커봣자 옷으로 숨겨지니까 ㅎㅎ (물론 안벗어도 되게 안에 금속없어야겠죠)
  

 

기본적으로 무겨운 것은 기내용으로 가벼운것은 수화물에 싸야 많은 짐을
쌀수있다는 것은 동일합니다.


>>짐싸기 노하우

옷같은 것은 비닐팩 즉, 압축팩을 이용하면 공간을 줄이기 적합하다

수건은 접어서 넣는것보다 얇게 펴서 바닥에 깔거나 옷을 정리하는 사이에 펴서 깔면
부피를 많이 줄일수있다.

화장품의경우 유리에 담긴거보다는 튜브형식이 가볍겠고, 통같은거는 되도록 쇠가아닌
플라스틱류가 가볍습니다.

전자기기 많아서 mp3충전기,pmp충전기,전자사전충전기,노트북충전기,전기면도기충전기
등등 충전기만 한짐되시는분... 변환젠더 잘 찾아서 사용하면 선이 많아서 골치아파지는 현
상이 없어지고 무게도 줄어듭니다.
참고로 필리핀은 11자 모양이고 저희나라랑 전압이 같아서 이상없습니다.
하지만 호주의 경우 저희나라는 220볼트 60hz 인데 호주는 240볼트에 50hz 입니다

 그래서 입력전원과 출력전원이 다른 어댑터, 충전기 등의(MP3, 노트북, 전자사전 등) 경우 대부분 프리볼트(100-240V, 50-60Hz) 이기 때문에 사용에 문제는 없지만, 일부 한국전용(220V, 60Hz전용)으로 된 제품은 호주에서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을 주의하세요.

그리고 자기베개랑 이불특히 중요시 하고 잠자리 염려되시는분 베게 피랑 이불 커버만 벗겨서 싸가지고가서 가서 새로 입혀서 쓰세요 ㅎㅎ

posted by angel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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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angely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