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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프론트 부페

ㅎㅎㅎ

사실은 처음에 ... 내가.. 스시가 너무 먹고 싶어서

스시 부페를 찾으로 다녔다

하지만..

스시 부페가 어떤곳은 망하고..

그것이 찾는게 너무 쉽지 않았던 찰나에..

몸은 지칠때로 지치고..

그래서 택한것이..바로 가까이에 있는 워터 프론트 부폐

가격은 680이었나? 그랬던것같다.. 서비스 차지가 있어서

그것까지 계산에 넣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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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다양한 음식들이 정말

먹기 좋게 준비가 되어있다...

식성좋은 나로서는....

5접시 넘게 먹었던것 같다...

하지만 스시가 없어서 엄청 실망했다

스시가 놓여지는 자리는 잇는듯햇는데

스시는 없다고 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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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가 정말 엄청나게 많다

아무리 노력해도 다 먹어볼수없을정도

그리고 너무 달기때문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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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잊지 못할 음식들

그래도 내생각에는

마르코 폴로가 더 나은듯하다 ㅎㅎ

음식 숫자는 워터 프론트가 많은듯 하지만..

다양하다고 해서 다 좋은건 아니지 않은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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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한테 배운...

음식을 갈망할때 하는 포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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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드바...

다른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풀뜯고 있을 시간이 없었던걸로 기억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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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고...

근데 손님은 별로 없었다 ㅎㅎ

장사가 안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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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적하구나...

그래도 한국 손님이 많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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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워터 프론트의 .. 지붕을 배경으로

찰칵

^^
posted by angely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