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30. 23:45
travel --------------------/travel 일본
오사카 여행 no.2 - 오사카성 소니쇼룸
가장 처음 간 곳이다.
일단 뭐 명품 상점들이 즐비한 백화점 같은곳에 소니 쇼룸이 있었다.
기발하고 놀랄만한 제품들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볼 것이 많지는 않았다.
오사카성 이야기
바쁘게 우리는 이동했다.
오사카성으로 이동...
처음 오사카성에 간다는 말에 별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중학교때부터 수학여행이든 어디든 절이나 옛유적들은 늘 관심 밖이었다.
오사카성도 별반 차이 없는 성이라고 생각 했다.
드디어 도착
오사카성의 외관을 보자마자
처음 그렸던 모습과 너무나 규모적으
로 차이가 난다는 걸 실감했다.
2중으로된 호는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오사카성의 돌들은 멀리 있는 아주 아주
멀리 떨어진 곳의돌을 옮긴 것이라고 한다.
특히나 순수 인력으로 이 거대한 두단계의 호를 파서
물로 사방을 두른 것은 놀라지 않을 수없었다.
그 당시에 어마어마한 대규모 인력을 통해
피라미드를 만들던 방법을 이용해 이 큰성을 완성 시켰다고 한다.
편법적인 방법이 아니고서는 한번도 뚤리지 않았다고 하는 오사카성
오사카성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보였다.
일본 중고생들 또한 많이보였다.
안에 식당도 있으며 기념품점 음식점들이 있다.
간단하게 밥을 먹고 오사카성에서 우리는 지는 해를 바라 보았다.
성이 워낙 크다보니 이런식으로 성 주변을 돌
아 볼 수 있게끔 작은 기차를 운영하고 있었다.
타 보고 싶었지만 타지 못했다..ㅡㅜ
성내부에 캡슐도 있었다. 5천년후에 기념하고 캡슐을 연다고 한다.
그냥 피식 웃을 수 밖에 없었다.
ㅎㅎ
내부의 넓은 장소는 많은 군대를 수용할만큼 컸다.
성벽에 구멍나져있는 총구 구멍들의 흔적들을 보니
그당시 전쟁을 살짝 엿볼 수있었다.
가장 처음 간 곳이다.
일단 뭐 명품 상점들이 즐비한 백화점 같은곳에 소니 쇼룸이 있었다.
기발하고 놀랄만한 제품들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볼 것이 많지는 않았다.
영상 처리 부분 뿐만 아니라 유비 쿼터스와 관계되어
많은 흥미로운 요소를 눈에 담을 수 있었다.
엘스컬레이터 뿐아니라 작은 스피커에 까지
이들의 아이디어와 생각의 발상이 뛰어나다고 여겨졌다.
많은 흥미로운 요소를 눈에 담을 수 있었다.
엘스컬레이터 뿐아니라 작은 스피커에 까지
이들의 아이디어와 생각의 발상이 뛰어나다고 여겨졌다.
오사카성 이야기
바쁘게 우리는 이동했다.
오사카성으로 이동...
처음 오사카성에 간다는 말에 별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중학교때부터 수학여행이든 어디든 절이나 옛유적들은 늘 관심 밖이었다.
오사카성도 별반 차이 없는 성이라고 생각 했다.
드디어 도착
오사카성의 외관을 보자마자
처음 그렸던 모습과 너무나 규모적으
로 차이가 난다는 걸 실감했다.
2중으로된 호는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오사카성의 돌들은 멀리 있는 아주 아주
멀리 떨어진 곳의돌을 옮긴 것이라고 한다.
특히나 순수 인력으로 이 거대한 두단계의 호를 파서
물로 사방을 두른 것은 놀라지 않을 수없었다.
그 당시에 어마어마한 대규모 인력을 통해
피라미드를 만들던 방법을 이용해 이 큰성을 완성 시켰다고 한다.
그 당시에 어마어마한 대규모 인력을 통해
피라미드를 만들던 방법을 이용해 이 큰성을 완성 시켰다고 한다.
피라미드를 만들던 방법을 이용해 이 큰성을 완성 시켰다고 한다.
편법적인 방법이 아니고서는 한번도 뚤리지 않았다고 하는 오사카성
우리 뿐만 아니라
일본 또는 아시아
다른 국가의 관광객들이
오사카성 내부를
가득 메꾸었다.
일본 또는 아시아
다른 국가의 관광객들이
오사카성 내부를
가득 메꾸었다.
오사카성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보였다.
일본 중고생들 또한 많이보였다.
안에 식당도 있으며 기념품점 음식점들이 있다.
간단하게 밥을 먹고 오사카성에서 우리는 지는 해를 바라 보았다.
관람차1 |
관람차2 |
성이 워낙 크다보니 이런식으로 성 주변을 돌
아 볼 수 있게끔 작은 기차를 운영하고 있었다.
타 보고 싶었지만 타지 못했다..ㅡㅜ
성내부에 캡슐도 있었다. 5천년후에 기념하고 캡슐을 연다고 한다.
그냥 피식 웃을 수 밖에 없었다.
ㅎㅎ
내부의 넓은 장소는 많은 군대를 수용할만큼 컸다.
성벽에 구멍나져있는 총구 구멍들의 흔적들을 보니
그당시 전쟁을 살짝 엿볼 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