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8. 15:57
travel --------------------/travel 호주
케언즈에 대해 사진을 더 소개하겠다.
사실 사진을 많이 찍지못해 아쉽다.
케언즈에 살다보니...
좋은 곳도 그닥 좋다고 생각안하고 지나쳤기때문인듯하다.
지금 생각하면 씁쓸하다.
호주에서 축구가 그렇게 인기있는 스포츠는 아니지만
히딩크 이후로 굉장히 인기가 높아졌다
보시다 시피 멋지게 공을 차며 놀고있는 모습 ..
이곳 호주인들은 스포츠가 다양하고
관심도 높다.
아 기차 타고 싶었지만
비행기보다 비싸다고하고...
여튼 ..좀 후져보이지만...
타고 싶었다 ㅎ
케언즈의 집들은 빌라 같은것도 잘없고
대부분이 저렇게 생긴 개인 주택들이다.
깜짝 놀랐다
엄청나게 거대한 동상때문에 ...
마을 어딘가에 세워진 동상..
그리고 공원도 아니고 마을중간에 왠 묘지가??!
여튼 ... 들어가보지는 않았고...
사진만 찰칵 ㅎㅎ
아 햇살~~~
케언즈의 햇살은 정말로
황금빛...
힐튼 호텔앞이었던가..
쭉늘어선... 요트 선착장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요트들
나도 요트하나만..ㅡㅜ
케언즈 센트럴이다
케언즈에도 백화점이 있다
그닥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작지만도 않다.
그리고 아래 오른쪽은 시티플레이스 지역이다.
일종의 만남의 장소랄까?
사실 사진을 많이 찍지못해 아쉽다.
케언즈에 살다보니...
좋은 곳도 그닥 좋다고 생각안하고 지나쳤기때문인듯하다.
지금 생각하면 씁쓸하다.
호주에서 축구가 그렇게 인기있는 스포츠는 아니지만
히딩크 이후로 굉장히 인기가 높아졌다
보시다 시피 멋지게 공을 차며 놀고있는 모습 ..
이곳 호주인들은 스포츠가 다양하고
관심도 높다.
아 기차 타고 싶었지만
비행기보다 비싸다고하고...
여튼 ..좀 후져보이지만...
타고 싶었다 ㅎ
케언즈의 집들은 빌라 같은것도 잘없고
대부분이 저렇게 생긴 개인 주택들이다.
깜짝 놀랐다
엄청나게 거대한 동상때문에 ...
마을 어딘가에 세워진 동상..
그리고 공원도 아니고 마을중간에 왠 묘지가??!
여튼 ... 들어가보지는 않았고...
사진만 찰칵 ㅎㅎ
아 햇살~~~
케언즈의 햇살은 정말로
황금빛...
힐튼 호텔앞이었던가..
쭉늘어선... 요트 선착장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요트들
나도 요트하나만..ㅡㅜ
케언즈 센트럴이다
케언즈에도 백화점이 있다
그닥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작지만도 않다.
그리고 아래 오른쪽은 시티플레이스 지역이다.
일종의 만남의 장소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