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에서 음식점을 많이 가보진 못했다
윰이랑 선을 만나면 항상 스시집만 갔고 ㅎㅎ
울쉐드에 쿠폰으로 가서
맛나게 감자 튀김이랑 고기랑 해서 먹은 기억이..
맛있었었다 참..
정말 데코도 죽이구
맛도 좋고 고기도 살살녹고
울쉐드 여기는 밤 10 이후에는 클럽으로 바뀐다
딱 10시에 나왔는데
그때쯤 막 사람들이 몇명 나와서 춤을 추더라
ㅎㅎ
참 신기한 동네 ...
쉐어 누나가 해준 월남쌈
정말 맛있었다
생전 처음먹어본...
한국가면 꼭 해봐야지
이제 머 케언즈 애기는 여기서 끝내고 싶다.
머 사실 ...사진 부족이다..
너무 안찍어서 ㅡㅜ
윰이랑 선을 만나면 항상 스시집만 갔고 ㅎㅎ
울쉐드에 쿠폰으로 가서
맛나게 감자 튀김이랑 고기랑 해서 먹은 기억이..
맛있었었다 참..
정말 데코도 죽이구
맛도 좋고 고기도 살살녹고
울쉐드 여기는 밤 10 이후에는 클럽으로 바뀐다
딱 10시에 나왔는데
그때쯤 막 사람들이 몇명 나와서 춤을 추더라
ㅎㅎ
참 신기한 동네 ...
쉐어 누나가 해준 월남쌈
정말 맛있었다
생전 처음먹어본...
한국가면 꼭 해봐야지
이제 머 케언즈 애기는 여기서 끝내고 싶다.
머 사실 ...사진 부족이다..
너무 안찍어서 ㅡㅜ